I think what the novel is missing is lufeng’s POV, his heartbreak, his suffering and the emotional turmoil he must have endured. I want to understand his thoughts and all the feelings he couldn’t put into words. his side of the story deserves to be told too..
#aylio#doublehelix
Is this really true?! If it is, congratulations to #Aylio my forever loves! I hope they know how loved they are by all the little pillows around the world 🧡
261010 라방 중 비하인드 영상 리액션 : 우리의 1년, 우리의 미래
- 영상속 대화
A: 어쨌든 (새해의 일은) 지나갔어. 다 지나간 일이야. 제 생각엔 두 사람이 함께 지내는데 있어서, 특히 지금 우리처럼 이렇게 함께 헤쳐 나가는 (관계는),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되는 건 (우리가) 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 나가고 있다는 거에요. (하지만) 우리도 의견이 다를 때가 있어요. 뭐랄까, 이것 또한 우리 이야기 중 일부분인 거에요. 여기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조용하고 든든한 지지인 것 같아요. 우리가 아나야에서 했던 말들이 생각나는데, 한 사람이 너의 뒤에서 너를 지지해 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는 건, 제가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그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들이 말하는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그가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 알 수 없어요. 매일이 모두 뜻밖의 기쁨(驚喜)과 놀라움(驚嚇)으로 가득 차 있어요. 그가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건, 그가 편안하고 자유로운 상태라는 뜻이에요. 즐겁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샤오베이. 함께하는 이 길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보완하고 서로 도우며 성장해야 해요. 그래서 저는 저 답게, 그는 그 답게 있을 수 있어야 해요.
E: 그는 일을 할 때 집중력이 좋은 편인데, 저는 늘 집중력이 흐트러져요.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있으면 제 정신은 이미 딴 데 가있어요. (그의 집중력은) 제가 꽤 매력적으로 느끼는 (그의) 특성이에요.
A: 너 드디어 내 얼굴 이야기를 안하네
E: 응?
A: 너 드디어 내 얼굴 이야기를 안 해
E: 아니야. (그의 집중력이) 부러워요. 하지만 제가 그걸 갖고 싶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저에게 이런 것들이 있다면 아마도 지금의 제가 아닐테니까요.
Q. 지난 1년간 가장 운명처럼 느껴졌던 한가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또 나부터 말해?
E: 응, 너부터 말해.
A: 왜?
E: 넌 답이 있잖아.
A: 예를 들어서 폭풍우 속에서 베이징으로 날아갔던 그 때, 공중에서 두세시간을 빙빙 돌았어요. 비가 왔잖아요. 얘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
E: 저에게 있어서 최근에 가장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던 건, 저희가 (상업)라방을 했는데요, 그때 ‘마녀의 독약’이라는 게임을 했어요. 저는 첫번째로 (그가 선택한 걸) 맞췄는데 그는 제일 마지막에 (제가 선택한 걸) 맞췄어요.
Q. 가장 인상 깊었던 라방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의미가 깊었던 건 역시 칠석(라방)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육각형 새가 탄생한 라방이에요.
Q. 칠석의 선물에 대해서
A: 상대방을 잘 알고 있으니까, 분명히 선물을 줄 거에요. 그런데 어떤 걸 선물할지,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 모두에게 비밀을 하나 폭로할게요. (레스토랑) 룸으로 들어가기 전에 얘가 루이비통 쇼핑백을 봤대요. 그런데 (자기한테 주는 선물인지) 확신할 수 없었대요. 하하하하하하
Q. 이 시점에서 두사람은 이 일년을 어떤 단어로 표현하고 싶은가요?
A: 한 챕터일 거에요. 책 한권에는 많은 챕터가 있어요. 한 챕터의 끝은 다른 챕터의 시작을 의미해요. 우리의 이 책은 아주 두꺼워요. 그러니까 많은 챕터가 있을 거에요. 우리가 함께 쓸 이 이야기도 기대가 되요.
……
- 리액션 대화
A: 쑨정, 뤼쓰통의 첫번째 챕터!
E: 정말 빠르다. 와.. 우리가 알게 된 지 어느새 일년이 됐어.
A: 진짜.. 1년.. 와.. 이 1년동안.. 특히 지난 몇 달간 우리는 쉴 틈이 없었어. 우리 함께 많은 일을 했네.
E: 응. 네 생각에 이 몇 달 동안 마음가짐의 가장 큰 변화는 뭐라고 생각해?
A: 마음가짐의 가장 큰 변화.. 마음가짐의 변화.. 넌 마음가짐 이란걸 어떻게 표현해? 넌 마음가짐의 변화를 어떻게 표현 할거야? 나한테 예를 하나 들어줘.
E: 나의 마음가짐은.. 처음의 조급함에서 지금은 차분한 상태로 돌아간 것 같아.
A: 음..
E: 내 생각에 이건..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에 누구나 욕 먹어본 경험은 있을 거잖아. 그치? 그때 신경썼던 건 모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거였어. 그런데 나중에 내 자신의 마음가짐이 변했다는 걸 느꼈을 때, 점점 더 이런 걸 신경 쓰지 않게 됐어.
A: 응
E: 넌?
A: 아.. 내생각엔 일종의 음.. 너희에게 새로운 단어를 가르쳐 줄게. 왜냐하면 이걸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어.
E: 응
A: 아, 우리가 re(리액션)이라고 하잖아.
E: 응
A: 이 re 가 react에서 왔어. 그러니까 ‘반응하다’지. 예전엔 드라마가 방영됐을 때 혹은 방영되기 전에, 난 아마 reactive 한 편이었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생기면 난 가장 먼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생각했어. 그래서 난 수많은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생각했어. 너를 욕하는 사람, 드라마를 욕하는 사람을 포함해서. 그래서 모든 것들을 엄청 엄청 중요하게 생각했어. 그런데 나중에 내가 너한테 말했잖아. (에이든에게 사탕 주는 쓰통 ‘나한테 고마워 해’) 우리 모두 pick your battles, 그러니까 모든 일에 다 반응해줄 필요는 없다는 거. 모든 싸움을 다 할 필요는 없어. 지금은 아마도 더 proactive, 우리에게 좋은 일들을 내가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신경 쓰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내가 옳다고 믿는 길에 더 확신을 가지고 힘을 쏟고 잘 걸어 나가는 거야. 아까 영상의 마지막 결론으로 돌아가면, 난 정말 우리의 이 여정이 한 권의 책 같다고 생각해. 그런데 예전에는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해서 막막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 책의 다음을 어떻게 써야 할지는 더 확신이 생겼어. 그럼 네가 기대하는 다음 챕터는 뭐야?
E: 기대하는 다음 챕터? 어떤 일이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거
A: 하하하 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난 그렇게 못해.
E: 왜 못해?
A: 난 계획을 세워야 하니까. 하하하
E: 사실 난 이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어떨 땐 너는 모든 일을 혼자 짊어지려고 하잖아. 그러면 첫째로 너무 지칠거고, 둘째로 누군가가 그 계획을 담당하고 있으면 그 사람이 하게 두면 된다고 생각해.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본연의 일만 잘하면 되는거야.
A: 음, 이게 바로 우리가 일에 대한 의견이 다른 점인거야. 뭐랄까.. 음..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우리 둘이 함께, 우리가 같이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어.
Okey but why does ayden always goes hehehe after smooching tongtong like "gotchaaaa" ... Im telling you, Boy did steal thousand pecks on set naming it practice session from his "love at first s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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