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수습이 아니라, 뒤늦은 구조입니다.”
1942년 조세이탄광 수몰 사고 이후
84년의 시간을 건너 도착한 이야기.
연극 <조세이탄광 – 살고싶었다>
🎫 5월 21일(목) 오전 9시
NOL ticket 티켓 오픈‼️
2026년 6월 26일(금) ~ 6월 28일(일)
금 7:30 l 토,일 3:00
성북 꿈빛극장
대본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몸으로 장면을 쌓아가며
천천히 무대 위로 옮기고 있습니다.
연극 <조세이탄광 – 살고 싶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본 공연
2026.06.05 ~ 06.14 | 도쿄 스기나미구 자·코엔지 극장
📍 한국 공연
2026.06.26 ~ 06.28 | ���울 성북구 꿈빛극장
🇰🇷 극단 58번국도 × 🇯🇵 극단 온천드래곤
한·일 공동 제작 작품
연극 <조세이탄광 – 살고 싶었다>
일본 현지 연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942년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서 발생한 수몰 사고.
갱도에 갇힌 많은 노동자들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고,
그중에는 조선인 노동자들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죽음 이후의 기록’만이 아닌,
끝까지 살아남고자 했던 사람들의 시간과
늦게라도 그들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배우, 스태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언어를 넘어서 서로의 감각과 호흡을 맞춰가며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바닷속에 남겨져 있던 이름들을 다시 불러내기 위한 움직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장소에 직접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바람을 맞고, 그 시간을 기억하려 애쓰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연극 〈조세이탄광–살고싶었다��는 이 기억과 시간을 무대 위에서 다시 마주하려한다.
우베시 바다에 남아 있는 두 개의 피야.
우리는 일본 우베시에 위치한 조세이 탄광 현장을 직접 답사했습니다.
조세이(長生)탄광 추도광장과 추도비, 구 갱도 입구(갱구), 그리고 바다 위에 남겨진 환기구 ‘피야’를 바라보며 1942년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의 흔적들을 마주했습니다.
onsendragon
🇰🇷 극단 58번국도 X 🇯🇵 극단 온천드래곤
한·일 공동 제작 작품
<조세이탄광 – 살고 싶었다>
✈️ 일본 공연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배우, 스태프, 연출진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첫 상견례와 극장 답사를 함께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