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D4LWAVE 프람 경께선 언제나 웃고 계시잖습니까. 분명 저 말고도 경의 미소를 보고 힘을 내는 분들이 많겠지요. (반사적으로 눈 감은 채로 손길 받았다. 멀끔하게 정리되어 있던 머리가 헝크러졌다. 서서히 눈 뜨고….) ……. 꼭, 웃고 싶을 때가 아니어도 부르면 와주시렵니까.
@T1D4LWAVE (빤. 한참을 건조하게 바라만 보다, 문득 달라진 ��석 하나 없는 당신의 모습이 퍽 신기하고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근 자리 잡았던 어색함이 마저 사라지니, 잠깐이나마 옅은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그런 얼굴이라고 여긴 적은 없는데. 지금껏 그렇게 생각하고 계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