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임신중에 모 초코과자가 먹고싶어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그건 애기가 아니라 너가 먹고 싶은거 아니냐며 무시했다던 얘기 듣고 엄청 화났었다....
아니 부인이? 임신중에?? 먹고싶은 과자 먹고 행복하면 안돼??? 꼭 애기를 위해서만 먹어야 하고 임산부 본인이 먹고싶은건 무시해도 돼고??
오늘 줌 수업 인트로에서 생일인 학생에게 29명의 친구들이 생일축하 노래를 합창으로 불러주었더니, 생일인 학생이 고맙다고 답변으로 혹시 즉석에서 피아노를 연주해도 되냐고 물어보고는 생방송으로 멋지게 연주를 했다. 아니 갑자기 이렇게 펼쳐지는 뮤지컬같은 아름다운 광경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