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스에서 생긴 일 “중국인이 한국 여성 성희롱”
항저우에서 우전으로 가는 고속버스였어요
혹시 정류장을 놓칠까 봐 일부러 맨 앞자리에 앉았고요.
중간에 승객들이 하나둘씩 다 내리고
결국 저랑 기사님만 남게 됐어요.
처음엔 가볍게 스몰토크였는데…
점점 대화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혼자 여행 온 거였는데,
가상의 중국인 남자친구를 만들어서
“역에서 절 기다리고 있다”고 둘러댔어요.
근데……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 거죠? …………
진짜 그런 질문을 하시는 거 무서워요…………
진짜 너무 불쾌하고 무서워서
손발이 다 떨렸어요……
도착하자마자 가상의 남친이랑 통화하는 척하면서
겨우 빠져나왔어요. 이 해프닝 빼고는
정말 행복하고 완벽했던 여행이었는데요 ㅠㅠ
이런 일, 우리나라에서도 있을까요?
외국인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