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평소엔 자기가 나이 많으니까
절대 누나라고 안 부른다고 오기 부리는 애면
귀여울 것 같아
싸늘하게 "싫어?" 한 마디 하면
그제야 잘못 했다면서 바로 누나라면서 앵겼으면ㅎ
그런 애가 나중에 마구잡이로 박히면
알아서 누나라고 부르면서 기겠지
그러기 전에 알아서 기자?
#로망트
요즘따라 애 하나 완전 망가뜨리고 싶어
브컨 하면서 시시각각 표정 변하는거 보고..
발버둥 치면서도 내 손목 함부로 잡지도 못하다가
진짜 죽을 것 같을 때 내 손목 세게 잡았으면
꼴에 남자라고 힘 쓰면 꽤 아프려나
그래도 안절부절 못 하는 꼴 보고싶어
어디 힘 써봐 궁금하네
#로망트
자기 혼자 자위 할 때 몇 분도 안 돼서
가버리는 애 진짜 귀엽다니까
혼자 만지는데도 예민해서 낑낑거리고
울먹이다가 사정이나 해버리고...
나중엔 혼자 해도 내 손 아니면 사정도 못 해서
"나 망가졌어.... 이제 나 누나 손 아니면 못 느껴.."
라면서 울먹이는 애가 좋아
#로망트
처음 개통 당해서 이게 기분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도
모르는 애 묶어두고 후장만 괴롭힐래
요도 플러그까지 해둔 상태라
싸고 싶어도 못 싸서 껄떡거리면서 부푼 자지 보고
한껏 비웃은 다음에 스팽 잔뜩 해줘야지
그냥 그대로 내 밑에 깔려서 울어주라
넌 그 모습이 제일 예뻐
#로망트
나 선천적으로 후각이 되게 뛰어나서
사람 특유의 체향도 잘 맡거든
강아지가 전부터 지인들이랑 만나서
놀고 싶다고 조르길래 보내줬더니
새벽에 다른 여자 체향 잔뜩 묻혀 들어오면 어떨까
기분 참 더럽겠다
그랬다간 정말 발목 하나 부러트리곤
평생 내 옆에 있게 해야겠어
#로망트
자고 있는 애 잠따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지 않아?
내 품에 안겨서 자고 있던 애 옷 벗기곤 빨아주니까
잠결에 신음 뱉다가 결국 깼는지 조용히
"누나 그마안..." 이라면서 앙탈 부리는 애한테
"자는 애가 말을 해?" 라면서 싸늘하게 굴곤
마저 따먹어야지
누나 입에 싸 특별히 먹어줄게
#로망트
시험 기간이니까 생각나는건데..
전보다 시험 점수가 올랐으면
그 날은 하루종일 칭찬해주고 둥가둥가 해주고,
시험 점수가 전보다 떨어졌으면 결박해두고
후장에 진동기나 넣어놓고 싶어
탈수 오지 않게 물 먹이러 잠깐씩 오고
계속 방치 해두다가 목도 다 나가서 빌빌거렸으면ㅎ
#로망트
아가가 누나 체향 배어있는 물건들 주변에 놓고
냄새 맡고 있다가 누나랑 눈 마주쳤으면 좋겠어
“누나 방에서 뭐해요?”
예상보다 외출 했다가 빨리 돌아온 누나 때문에
놀라서 어버버거리다가 결국 얼굴 빨개진 채로
고개나 푹 숙이겠지
누나 속옷 입에 물리고 기절할 때까지 박아줄게
#로망트
비록 비흡연자지만
담배를 핀다면 널 재떨이로 쓰지 않을까?
처음엔 무섭다면서 덜덜 떨고 울던 애가
나중엔 알아서 무릎 걸음으로 기어와서
혀 내미는 꼴 보고 싶어
그럼 씨익 웃으면서 혀에 담배 짓이겨서 꺼야지
넌 꼴랑 웃어준걸로 더 열심히 재떨이 역할 하겠지?
지금부터 연습하자
#로망트
요즘은 브컨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어
목 조르다가 숨 넘어가기 직전에 손 떼고
숨 돌릴 틈도 없이 바로 키스해야지
키스하다가 잠깐 입 떼고 내려다보다가
아가 헥헥거리면서 입 벌어지면
딜도 쑤셔넣어야겠다
그 예쁜 목 뒀다가 어디에 쓰려고
그냥 주인님한테 목 졸리는 용도로 쓰자
#로망트
애 따먹은 다음에 품에 안고 자는데
새벽에 갑자기 다리에 이상한 감각들어서
"뭐지..?" 하고 깼다가 내 다리에 험핑하고 있던 애랑
눈 마주쳤으면 좋겠다
설마 깰 줄은 몰랐는지
눈 마주치자마자 굳더니
조심스레 "주인님 깼어요...?" 이러면
바로 밑에 깔고 브컨이나 해야지
#로망트
뒤에 정신 못 차리게 박으면
자기도 남자라고 뒤로 가는거 싫다고
엉엉 울면서 베개에 험핑하는 애
억지로 고개 들게 만들어서 뺨 몇 대 때려주고 싶다
그럼 놀라서 울던 것도 멈추겠지
벙쪄있는 애한테 너 말고도 갖고 놀 애 많으니까
싫으면 옷 입고 나가라면서 차갑게 쏘아붙일래
#로망트
난 욕심쟁이라서 당신이
나랑만 놀고
나랑만 이야기 하고
나랑만 시간을 보내고
나랑만 연락을 이어나가고
나한테만 웃어주고
나한테만 다정하고
나한테만 해줬으면 해
근데 그건 내 욕심이니까
꼭 그러지 않아도 돼
하지만 날 좋아해주면 좋겠어
이정도만 욕심낼게
그러니까 나 좀 좋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