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맥락이 있음. 더 예전에는 생리를 부끄러운것/숨겨야하는것으로 인식했고, 생리를 시작하면 몸가짐을 타이르는게 일반적이던 때가 있음. 그러다가 2000년대 '생리는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생리는 성장과정이니 축하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나름 급진적인 생각이었음. 그 시기에 계셨던 거임
나같경 생리를 남들보다 일찍 시작했음.
엄마는 이제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몸<이 됐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했고, 그날 저녁 아빠는 케이크랑 꽃다발을 들고 와서 >진짜 여자가 된 걸 축하한다<고 했음.
케이크는 기뻤는데 마음 한구석이 되게 이상했음.
그때는 생리 때문에 기분이 이상한 건가 했는데 이제야 알겠다. 나는 아직 그냥 어린애였는데, 내 몸만 갑자기 ‘아기를 낳을 준비가 된 몸’으로 불리는 게 싫었던 거였어.
5년 동안 남자친구한테 교제폭력 당하면서
경찰에 무려 31번 신고함
> 가해자 겨우 징역 1년
> 출소 일주일 만에 또 감금하고 폭행
> 심지어 차 없이 나갈 수 없는 외진 곳에서 폰도 뺏긴 채로 맞다가 가해자 잠든 사이에 살기 위해 방화
> 징역 10년
교제폭력 생존자가 가해자가 되는 미친 나라
고양이를 학살한 다음 새를 죽이자는 소리는 안 나올 것 같나? 조류독감 확산을 막겠답시고 '예방적 살처분'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가금류들을 대규모 학살한다.단지 '야생 조류와 접촉 가능성이 있어서'. 살처분 효과없으니 조류독감 백신 도입하자고 싸우는 건 길냥이 밥주는 동물보호단체들이다.
야... 이거 엄청 큰 판결임.
감기 심하게 걸려서 하루 종일 가래 뱉을 때 상상해보길 / 호흡기 환자들은 가래가 그만큼 생기는데 / 문제는 뱉어낼 힘이 없음.
그래서 관을 넣어서 가래를 뽑아줘야 함 / 문제는 이게 하루 종일 해야 한다는 것 /
그래서 보통 간병인에게 맡김 /
근데 대법원이 이걸 불법이라고 한 것.
그럼 누가 해야 하느냐? /의사나 간호사 /
그런데 저런 호흡기 환자가 입원해있는 병원급에서 / 하루종일 1명 옆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가래 뽑아줄 수 잇겠음? / 그럼 어떻게 되느냐? / 가래가 엄청 심하게 쌓였을 때 한 번씩 뽑아주겠지 /
문제는 가래는 쌓여있으면 감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 못 뽑고 쌓여있는 시간만큼 폐렴이 생기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올라감 / 그러면 어떻게 된다? / 가래만 뽑아줘도 잘 나았을 사람이 / 중환자실 가고 죽게되는 것
이게 대한민국 의료를 법원이 리딩하는 방향성임
마약사범 유아인 복귀 비판 기사 너무 좋다
" 일반 직장인이었다면 재취업조차 꿈꾸지 못할건데 잠시 휴가갔다온 마냥 몸값을 올려 돌아오는 기괴한 재테크처럼 보일 지경 "
" 유독 남자 연예인들의 범죄에 관대... 짧은 가짜 자숙을 거친 뒤 너무나도 왕성하게 활동 중 "
마지막
대중이 보고 싶은 것은 마약 전과자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아니라, 그가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무게만큼 스크린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
까지 완벽히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심👏👏👏 범죄자를 써주는 연예계가 정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