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4 #허중싱 웨이보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불안을 멈출 수가 없어. 마치 내 도파민의 역치가 이미 통제 불능이 된 것 같은 느낌이야. 또다시 잠을 한숨도 못 잔 채로 하루를 보냈고, 그러다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스트릿 댄스 동아리 공연 영상을 보게 됐어. 그때는 겨우 열세 살이었고, 춤을 배운 지도 몇 달밖에 안 됐지. 누구를 봐도 사회성이 부족해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했고, 머릿속엔 오로지 ‘노력, 노력, 또 노력’뿐이었어. ���득 그 시절에 한국에 가서 연습생이 됐다면 내 인생은 지금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260119 허중싱 ��방요약(?)
인사하면서 시작.. 색시앤핫스윗앤큩 매력을…뒤에 기억 안 나서 당황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허중싱입니다”라고 인사
어제 팬미팅 다들 좋았냐고 물어봄. 팬미팅 끝나고 바로 사진이나 영상을 안 올린 이유는 지금 자료들을 정리 중이라서 그렇다 함. 정리해서 이틀 뒤쯤에 인스타그램에 올리겠다고 함! 팬미팅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싱콩이들도 수고했고 나도 수고했다고 함. “자기야 보고 싶어”라 하면서 애교도 부림
어제 팬미팅 때 감정이 벅차올랐던 이유를 해명(?)함. 팬들이 만들어준 영상을 보고 너무 감동받았다고 함. 모든 게 꿈같고, 비현실적이고, 자기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어서 몽롱했다 함. 근데 그 감동적인 영상을 힙합 파티 무대 바로 직전에 튼 게 아쉬웠다구 함. 자긴 이제 신나게 힙합 무대 해야 하는데, 너무 슬프고 감동적인 ���상을 봐버려서 감정을 추스르기가 넘 힘들었다고 함. 그 영상은 제일 마지막에 틀었으면 더 완벽했을 ���데.. 하면서 주최 측의 타이밍 선정에 대해 살짝 아쉬워함. 그리구 표현을 잘못 한 것 같다구 미안하다함. 본인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감정 때문에 힙합 무대 초반에 제대로 못 논 것 같아서 미안하대. 그래도 나중엔 감정 잘 잡고 무대 잘한 것 같다고 함. 계속 ‘영상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보면서 눈물 핑 돌았어’하면서 팬들한테 고맙다구 함. 라방은 원래 어제 하려고 했는데, 스탭들이랑 다 같이 밥 먹고 호텔 오자마자 바로 기절해서 잠들었다고 함.
snowman plz 댓글 보고 한 소절 불러줌. 저녁 뭐 먹었냐는 질문에 한국 음식 먹었다는데 싱치?싱키?탕 이러는데 뭔지 모르겠음 김치? 삼계탕..? 몰루겠음
회사 없이 혼자 모든 걸 다 결정하고 진행해야 해서, 사실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미래가 막막하다고 함. 마음이 공허할 때도 있고.. 그치만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계속해서 더 멋진 음악과 무대 만들어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함. 마지막으로 사랑해 아이시떼루하면서 인사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