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러 유난히 좋았던 점.
1. 한정적인 분 수에 맞게 생략 됐던 중간중간 브릿지 역할을 해주는 장면들이 적재적소에 들어감. 감정적인 부분에 타당성을 더해줌. 진정성이 2배로 뛴 느낌.
2. 키스씬 편집 순서를 회쌍씬 인서트로 바꾸면서 그 맛을 더 맛깔나게 살린 느낌이라 매우 좋았음.
7. 드라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 아웃트로(매 화가 끝나는 씬) 없이 다이렉트로 이어진 영에러는 극중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감정의 변화가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어 더 묵직한 감상을 주는 것 같았음. 드라마 볼때는 단순하게 넘어갔던 요소요소들이 더 크게 와닿았음. (아무래도 큰 화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