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에 정말로 생각하게되는 부분이 있?음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은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긍정되고 싶은 욕망이 있을거고, 그렇지만 부정적인 관심을 받고 부정당하고 싶진 않은 욕망도 있는것. 이렇게 드는 마음도 이중적인거라고 볼 수 있을까? 원트의 이중성과는 다른 결이지만...
인간은 자신을 긍정해주는 무언가, 존재가 하나라도 있으면 급속도로 불안이나 걱정등의 감정이 해소되지만, 특정 상황에 따라선 오히려 그것을 부정하고 긍정에 반박하며 오히려 더 깊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을 절망속으로 밀어넣는 경우도 있어서 되게 신기한? 일관적이지 않고 입체적인 존재같음...
입체적이란건 정확히 어떤걸까. 평면적의 반댓말로 알고는 있는데.
소설에선 입체적인물을 내적으로 변하는 인물로 정의한다고 함. 그렇다면 현실에서 입체적인 인물이란, 외부 말고 내부가 입체적이란 의미니 동일하게 정의내릴수 있을까? 이면성과 이중성을 가진 존재적 특성을 입체적이라 정의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