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시간, 노력,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갈아 만든 작품들을 보호해주지 못한다면 대체 그들은 무엇을 믿고 창작을 계속 해나가야 합니까?
우리들이 바쁘게 살아가며 중간중간 숨이라도 쉬기 위해, 혹은 길을 걷다, 대중교통 안에서 차 안에서 듣고 보고 즐기는 작품들은 거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인간이라면 이 안에 들어있는 피나는 노력들을 모를 리가 없지 않습니까?
하루 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아,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결하지 못해서, 공개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네. 미리 말하지만 이건 공익을 위해 말하는 거야.
La Comparsa de la Cantera라는 곳에서 Me Dijo una Gaditana라는 음원을 업로드했는데, 문제는 이 음원이 내 MV 'YARARARA'의 YouTube Content ID를 빼앗았어.
두 달 동안 이걸 해결하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해결하지 못했어.
Content ID를 빼앗았다는 것은, 곧 내 음원 YARARARA로 발생한 수익들이 YARARARA가 아니라 Me Dijo una Gaditana의 수익으로 집계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거야.
도대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음원 때문에 내 YARARARA의 수익이 얼마나 손해가 났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야.
또한 YouTube에서도 이걸 전혀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아.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Me Dijo una Gaditana라는 음원을 내리는 것 뿐인데(적어도 Content ID가 고쳐질 때까지),
La Comparsa de la Cantera 또한 답장을 주지 않고 있어.
내 노래의 권리를 나도 못 지키고, 시스템도 지키지 못해.
빼앗긴 쪽이 빼앗은 쪽한테 내려달라고 부탁해야 해.
난 이런 상황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만약 이게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이건 해커들이 뮤직 아티스트들의 수익을 빼앗는 선례들 중 하나가 되겠지.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