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후로 웡이는 낫이 병원비나 약값이나 다 대주려고 일을 더 하기 시작했고
정신차려보니 보스자리까지 차지함
옛날에는 몸에 피묻으며 일하고 오면 낫 품에 안겨서 울기도 했었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었고
미래가 두려워진 시기부터 아예 조직은 버리고 둘만 바라보며 살아감
@TTaabbiiTT 쉽게 돈 벌 생각하던 쫑이가
낫이 밥 먹여보려고 알바시작하는 순간도 생길 것 같아요
알바갈 때 버스탄다는 거 듣고 차사줄까?
하는 형에 솔직히 솔깃하긴 했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거절하고
받을 줄 알았던 낫이 처음에는 상처많이 받았었는데 애가 바뀌는게 대놓고 보여서 조금씩 행복해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