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화영 재판 증거서류 유출했다 기소될 정도로 정말 법을 모르던, 결국은 성남에 출마하려다 본인의 성희롱이 터지며 출마를 포기했던..
그런 현근택이 용인시장 출마한다고 급하게 용인에 월세를 구했는데 집주소를 모른댄다. 미아보호센터에 연락하기엔 너무 늙었고 어쩌면 좋냐?
<현근택 너 때문인 줄 알아라>
너무 하찮아서 잊고 지냈던 현근택이 감히 용인시장에 출마했다. 아주 옛날 멀쩡하던 시절 혜경궁김씨가 김혜경인 걸 방송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던, 그러던 어느날 이재명에 빌붙더니 김혜경 공무원 노예 사건에 “불법의전 알았으면 관두지 왜 했냐”며 피해자 탓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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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캠프 대변인하면서 얼마나 사고를 많이 쳤는지 “현근택 너 때문인 줄 알아라”라는 유명한 포스터로 조롱 당하던, 이재명 장남 억대 도박 자금에는 “그 정도는 알바해도 버는 돈”이라 옹호하던, 수령님 공범 이화영을 변호하다가 검사에게 “법도 모르면서 변호를 하느냐?” 조롱 당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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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지 들고 나온 이유로 가능성 높은 설은, 그러면 안되는 걸 모를 정도로 멍청해서다. 그 다음은 자신은 권력자라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못 건드린다는 걸 과시하고 싶어서다. 국힘 주장대로 선거운동 가능성도 있지만 난 수령님이 그 정도로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들 경험해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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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더 진행, 바이더 진행, 포어더 진행>
‘누리기소십쇼’로 연설을 해석이 필요한 미지의 영역에 옮겨놓았던 정원오가 이번에는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을 연상시키는 명대사로 감동을 주었다.
“진행하면 진행하는 대로 진행이 될 것이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대체 무슨 뜻이냐?
<명청대전: 감옥 갔다 온 이재명>
시제가 과거형이네? 이 부분에서 정청래도 시간여행자라는 걸 알 수 있다. 우왕 부럽다.
가끔씩 실수인 척 본심 내비치며 숨겨진 야망을 드러내는 게 딱 정청래 스타일이다. 내가 격려의 의미로 벤치마킹 할 사례를 하나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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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도 눈물 찔끔, 삼보일배 움찔 하더니 자신이 노무현 정신을 상속받은 척 하는 추미애가 있다. 이거 정청래도 가능하다. 정청래가 이재명 탄핵 주도하고 나서 “이재명의 유산을 내가 이어받겠다” 선언해도 지금 민주당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 챌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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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기억 정원오>
토론은 피하면서 매불쇼· 김어준· MBC만 싸돌아다니는, 방구석 여포라기엔 여포에게 미안하고 방구석 쥐포가 어울리는, 법정에서는 심신장애 주장하며 아무 것도 기억 못한다던, 그 정원오가 MBC 김종배 프로그램에서 인터뷰 한 내용인데 둘의 심리를 들여다 보는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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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는 합석해서 5·18 얘기한 건 똑똑히 기억하지만, 전혀 모르는 피해자와 합석한 과정이 기억 안나는데, 판결문에 합석 했다고 나오니 합석한 게 맞다며 얼버무린다. 그걸 듣다가 같은 편인 김종배마저 짜증나는지 “판결문에 나온다는 소리 말고 너는 어쩌다 합석했는지 기억 나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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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어버버 거리는 영상을 여러개 봤는데 정말 말을 못한다. 솔직히 정원오가 이재명과 수준이 비슷한데 훨씬 멍청해 보이는 이유는 ‘결국 국민이 합니다’처럼 실상 빈깡통이지만 있어보이는, 툭 치면 반사적으로 나오는 캐치프레이즈가 없기 때문이다. 이야 이건 정말 100억짜리 컨설팅이다.
<준비 안된 후보 정원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세월호와 고 노무현 저주하던 혜경궁 정체가 들통났을 때, 또 대장동· 법카유용· 비명횡사 공천 등 기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을 할 때마다, 이재명이 즉답 피하려 반사적으로 내뱉던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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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자신의 악행이나 범죄의혹에 대한 갑작스런 질문에 마땅한 변명이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에, 한마디로 거짓말 꾸며내는 순발력이 부족해서 던진 아무말인데, 그게 반복되더니 어느새 뭔가 근사한 정치철학이라도 되는 양 미화되어, 결국 수령님의 책 제목이 되어버렸다. 씁쓸한 블랙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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