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명언 도전하는 배우 최고짱
“배우 생활을 하다 보면 안주할 것인지,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지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것을 하다가 망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 장면을 보기 위해서 극장에 가는 것 아닐까. 영화적 쾌감을 느끼게 해줘야 티켓값을 지불하는 염치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호프 조인성 자부심이 클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
“제 개인적인 자부심은 별로 의미가 없어요. 관객들이 철저하게 재미있게 보셔야 의미가 있는 거니까요. 한국형 SF 영화가 부침이 많았던 건 태생적으로 호불호가 나뉘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불편하다고 도전을 안 하면 영화계가 새로운 걸 만들어낼 수 없잖아요. 이 작품이 한국형 SF의 완성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또 다른 도약이자 시작일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