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UN에서 팀장을 맡았을 때, 구현을 시작한 다음 날 기획을 다시 생각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4주 일정에 맞추려고 기능을 계속 덜어내다 보니, 완성은 가능해도 우리가 원한 재미가 남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미 개발이 시작된 뒤라 쉽게 꺼낼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SSAFY#reRUN
저도 반대가 나올 거라 예상했고, 전날 밤 다른 개발자에게 의견을 구할 정도로 고민했습니��.
실제로 “분량이 크다고 계속 말했는데 왜 이제 와서 바꾸냐”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멈추는 편이 낫다고 판���했고, 이후 따로 연락해 갑작스러운 변경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VRChat 월드 "그래서 이제 뭐함?"의 컨셉아트와 실제 적용 모습입니다.
월드를 만들던 중 그룹원 @Yururu6930님이 그려준 컨셉아트를 바탕으로 여러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덕분에 공간의 방향을 잡고 월드를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VRChat#vrchatworlds
"Core Defense Lab: Aim Trainer"
언리얼 엔진을 경험하고 싶어, Wwise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던 고등학교 후배와 함께 제작한 FPS 에임 연습 게임입니다.
SSAFY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경험이 없는 협업자와 작업 기준을 맞추고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UE5#FPS#AimTrainer
"어느 고양이의 기억"의 기획을 어머니께 들려드렸을 때, 함께 지냈던 고양이들의 이야기라 직접 아트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먼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지금은 제가 기획과 수정 방향을 정하고, 어머니가 아트를 그리는 방��으로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MemoriesOfACat #어느고양이의기억
VRChat 월드 "그래서 이제 뭐함?"의 초기 모습과 현재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프로빌더로 공간 형태만 잡아 둔, 거의 공사장 같은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수정하고 다듬으면서 지금의 모습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https://t.co/KqZRHr77dX
#VRChat#vrchatworlds
I Hate Polygons가 체험판과 함께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프로토타입으로 시작해, 2인 개발로 약 3개월 반의 개발을 거쳐 드디어 Steam 정식 출시까지 마무리했습니다.
Steam에서 체험판을 무료로 플레이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Vj4WfS3b7P
#IHatePolygons#인디게임#게임개발
"Memories of a Cat"
"어느 고양이의 기억"
지난 5월,
함께 지냈던 고양이들과의 기억을
게임으로 남기고 싶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만드는 것보다 끝까지 완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어서,
개발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MemoriesOfACat#어느고양이의기억
"re:RUN"
SSAFY에서 6인 팀의 팀장을 맡아 ���행한 멀티플레이 게임 프로젝트입니다.
플레이어들이 서로 밀치고 터뜨리며 장애물을 지나 완주하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Photon Fusion 2로 멀티플레이를 구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끝까지 완성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SSAFY #reRUN
"I Hate Polygons" 개발 전, 재미를 검증하기 위해 만든 프로토타입입니다.
제한 시간 동안 먼지를 모아 중앙에서 비우고, 번 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구조입니다.
주변 지인들의 반응이 괜찮아서 이 구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https://t.co/q3wFLWHSWE
#IHatePolygons
VRChat 월드 "그래서 이제 뭐함?"
3년 전, 코딩도 개발도 전혀 모르던 시기, 지인의 '우리도 쓸 공간을 만들어보자'는 말을 계기로 무작정 시작한 첫 유니티 프로젝트입니다.
지금의 개발 작업들이 시작된 계기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의미가 큽니다.
https://t.co/KqZRHr7F3v
#VRChat#vrchatworlds
저는 원래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했는데,
학부 시절 우연히 컴퓨터과학 수업을 들은 것을 계기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SSAFY에서 만난 개발자와 함께
"I Hate Polygons"라는 Steam 게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게임을 만들며 겪는 과정과 시행착오를 가끔 기록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