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를 다니다보면
전부 아는 곡인 경우도 있지만 모르는 노래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주변을 살짝 보게 되는데
전주가 나오자마자 소리지르는 사람들
울컥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들
나는 모르는 곡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간직해온 곡
내가 살짝 늦게 도착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듬
이미 알고 있는 노래로 현재를 즐기고
아직 모르는 노래로는
누군가가 소중히 품어온 이야기의 입구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잠깐 빌려오는 느낌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노래 좋은데 하고 끝나고 찾아봐야지 하는 경험
이게 되게 좋음...
진짜 이토미쿠 화보집 보면 볼수록 좀 대단하네
사진작가 찾아보니까 細居幸次郎 인데
노기자카46 대뷔때부터 사진 찍으신 분이라는데
볼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
캐스트들 표정도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사진에서 느껴지는 감정선도 풍부하고...
走れ!Bicycle 앨범 자켓도 찍었다는데 좋네..
追憶とモノローグ 화보집 550 엔밖에 안하니까 한번 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