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이가 말한것처럼
예측이 가능한사람이라는거 정말 조은것같애..///
속이 투명한사람 말과 행동에 의도가 보이는사람. 만큼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신뢰가 가고 안정적인 사람 없음 ㅜㅜ .. 주여니 정말 좋은 사람 .. 인간 이주연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주여니 스스로도 알앗으면 조켓어
주연 pick 엑디즈 사랑노래
Lost and Found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표현방식
Addiction ▷ 애증이지만 중독되어있는것=사랑
LOVE and FEAR ▷ 밀당 쥬아
Hurt So Good ▷ 이분헐쏘굿짱팬이십니다
Good enough ▷ 사랑하면 고장나는 편이라서
more than i like ▷ 조금 더 낭만있음
Ashes to Ashes ▷ 불 같은사랑
X room ▷ 사실 엑스룸이 쭈안의1등
주여니 정말 단단한 사람이라고 저도 마니 느꼇어요 ..
느낀 이유 : 한국인이라면 다 어느정도 갖는 자의식과잉이라던가 타인 평가에 민감하다던가 .. 이미지 강박이라던가 그런게 주여니한테는 단 한번도. 느껴지지가 않음
자기 자신을 온전하고 고스란이 보여줄줄 알고 인정할줄도 아는 멋진사람같아
나 진짜 이 날 주연이가 너무 잘해서 아픈지도 모르고 내내보다가 소감때
"막상 올라오고 나니 이사람이들이 나를 살려주는구나"..라는 발언으로 마음이 북북 찢기고
살려줘서 고맙대 ...살려줘서 고맙대...
내일 한번만 더 살려달래...
우리만 믿는대...로 최종 마음이 북북 찢기고 세이브미를 평생 좋아하기로 함. 주연이도 ♡
주연이가 말하는 팀 목표
🦔 일단 밴드는 오래가야 된다 오래 버티는 팀이 승리한다 결국에는.. 그래서 우리도 안끊어지고 우리끼리 하나로 뭉쳐서 오래오래 밴드하는 게 1차 목표고 거기에 더 나아가서 나중에는 영국에 웸블리스테디움 거기서 단독공연 하는 것도 저희 큰 목표입니다
다양한 메세지를 담은 엑디즈 노래를 들으며 힘과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고 궁극적으로는 더이상 엑디즈를 찾지 않아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말
주연이가 오억번 말해도 난 오억번 부정할거임 ..
내가 빌런즈가 된 순간부터 현재 미래까지 주연이 무대로인해 감동받고 위로도 받고 행복해했던 기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할거고
먼 훗날에 내가 과거에 사랑했던 주연이의 모먼트들을 계속 되돌아보면서 그 때 좋았던 그 순간의 감정들을 곱씹어보며 그 때 행복했던 감정을 다시 느껴볼거야 ㅜㅜ
주연이를 더이상 찾지 않는 일은 내가 세상을 뜨는게 아닌 이상 ..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애
그 시기에 내가 마주했던 현실이 내 모든.. 것들을 뒤바꿔놓앗어서 너무 절망적이고 책임감이란게 너무 무겁고 걍 도망가고싶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인연도 다 끊어내고 잠수타고 싶을만큼 너무 힘들었는데
뭔가 .. 립앤폴 공연을 보고나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고 이러한 짐을 안고도 계속 살아갈 이유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엿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