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당시 국회가 통제되어 있지 않았다는 걸 입증할, 당시 실시간 YTN 실제 송출 방송을 어제 법정에서 틀었음
[23시 51분 ~ 53분경 YTN 실제 송출 방송 中]
• 취재 리포터 :
"저는 지금 국회의사당 앞쪽에 나와 있는데 안쪽으로 시민들이 계속해서 들어와 있는 상황"
"현장에 있는 경찰들한테 물어봤었는데 국회에서 일하는 당직자나 국회 의원들은 안쪽으로 들여보내 준다는 답을 들었다"
"하지만 시민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시민들과 당직자들, 직원들 중 누구를 들여보낼지 경찰도 지금 현장에서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상황"
"일부는 국회 문을 열고서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경찰과 마찰을 빚었던 상황이라 현장에서 쪽문을 아예 막아놓고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
"시민들은 계속 문을 열어 달라, 안쪽으로 들여보내 달라면서 계속해서 대치를 하고 있는 모습"
• 앵커 :
"정리를 해보면 국회 정문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시민들이고, 국회의원들이나 국회 관계자들은 지금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거군요? 맞습니까?"
• 취재 리포터 :
"예, 국회의원들과 국회 관계자들은 현장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경찰은 조치하고 있다고 현장에서 계속해서 설명"
"(다만) 현장에서 시민들이 많아 소요가 이어지고 있어 쉽게 안쪽으로 들어가기는 쉽지 않아 보여"
• 앵커 :
"혹시 국회의원들은 지금 출입이 가능한 상황인 건가요?"
• 취재 리포터 :
"예, 여기는 차가 들어갈 수 있는 쪽문 앞인데 밀치면서 계속해서 안쪽으로 들어갈려고 하는 모습"
"쪽문 통해서 국회의원들이나 보좌관들을 들여보낼 수 있게끔 하는 게 경찰 방침으로 보이지만, 현장에서 계속해서 다툼과 소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바로 들어가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
※ 내가 비상계엄 당시, 대국민담화부터 비상계엄 해제까지 쭉 저 YTN 송출 방송을 실시간으로 진짜 본 사람이고 저건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서 국회 통제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음.
결론은 윤석열 대통령은 단 한번도 국회 통제를 지시한 적도 없고 국회는 통제된 적도 없으며, 국회 통제 되었다고 우긴 시간에도 국회의원 및 국회 관계자들은 신원만 확인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상황.
그러나 당연히 국회에 들어갈 수 없는 시민들이 너무 많이 오고 안으로 들어올려고 해 경찰들과도 몸싸움까지 났기에 누가 누구인지 구별이 안되니 쉽게 들어가는 어려워졌을 뿐임.
#윤석열이옳았다 #윤어게인
🇰🇷 Former South Korean Prime Minister @HwangKyoAhn sends a message of support to @FlavioBolsonaro:
“Religious freedom, democracy, family, respect for life, and free speech are values w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