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도 외곽도 각자의 아픔이 있어서 슬퍼하는 이들이 많아. 그래서 너의 눈물이 메마를 길이 없겠지. 울고 울어서 그들 중 일부라도 좋으니, 너의 눈물로 기쁨을 찾길 바라고 있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프지 않은 이는 없을거야. 그래도 슬픔을 보듬어줄 수 있는 것들이 점 점 늘어감에 따라,
하는 나는 이 고통을 감내해야만 해서, 다른 것에게 고통을 의탁할 수 없어. 당신의 탓이라곤 생각하지 말아줘. 우리 서로가 원했던 것이 잖아. 나는 가끔 당신이 우는 걸 보면 꼭 그리 되어야만 했을까생각해. 우리 둘다 그 탐험을 그리워하네. 결말보다는 과정이 힘들고 고난했더라도 즐거웠어서
역경과 고통이 있어야만 활력이 나돌잖아. 나와 당신의 이 아픔으로 인하여 많은 아이들이 나아질거야. 그러면 이 늙음도 가치있겠지. 그러니, 내 걸음이 늦어져도 이해해줄래? 지상에 아직 꿈이 많잖아. 그걸 져버리게 둘 수 없었어. 당신에게 끌렸던 이유도 그 꿈때문이였는걸. 너무한 말이였나?
걸음이 많이 늦는구나. 얼굴을 만져보면 잔 주름이 늘어만 가네. 이 세월의 풍파를 어찌 버리고 미래로 나아갈까. 나는 순환이 좋아. 항상 행복하기만 한 이야기를 난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 아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별인 당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선 나도 아파야만 하겠지. 너 때문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