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그 다수에는 그저 무고한 시민, 장애인과 별다를 바 없는 약자, 장애인도 섞여있을텐데, 어째서 그러한 점은 외면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장애인도 일을 할 수 있고, 출근길이 막히면 비장애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건 당신들이 그 누구보다 잘 알지 않습니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라는 조직이 최근 지하철에서 시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조직이 시위를 하는 이유는 지하철에 장애인이 다닐 수 있는 엘레베이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는 이 시위의 의도에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거동이 불편한 것은 다 알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