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열어버린 지옥문을 제가 닫을 수는 없군요. SNS는 토론에 적합한 수단이 아니라는 건 다시한번 확인했어요. 하루아침에 정리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일본어 잔재 없애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요.
그래도 모두의 마음 속에 분노보다는 고민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노를 구분하느냐보다는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에 잠깐의 머뭇거림이라도 둘 수 있지 않은지 말입니다.
결국은 선택과 태도입니다. 제게 욕설로 시작해 -노로 끝나는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자신의 말이 무엇을 증명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보세요.
이게 어느 시점부터 알고 싶으신가를 먼저 여쭤봐야할 것같은데요
어 일단 저는 단체 예능방송이 멤버들 인상을 아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전부:
(전기) 세븐틴 프로젝트 - 13소년 표류기 어느 멋진날 - SVT클럽
(중기) 세븐틴 IF (고잉셉 전) 당당감체 - 어멋날 시즌2 - 고셉 2019 월간 세븐틴 - 세븐틴 컴백쇼 - 고셉 2020 & 힛더로드
(중기2차) 고셉 2021/2022 - 인더숲 1/2 - 하이브 십오야 - 출장십오야
(후기) 나나투어 - 나나민박 - 디즈니플러스 콘서트쇼 - 잠수교 컴백쇼
느낌으로는 이런 느낌인데 이거 다보시려면 한 6개월~1년쯤 걸리실 수도 있으니
전기 - 13소년 표류기
중기 - 세븐틴 컴백쇼 / 인더숲 / 고셉 5주년 기념방송
후기 - 출장십오야 / 나나민박 / 잠수교
를 추천드려요! 고셉은 너무 많으니까 일단 연도별 정렬하시고 위키에서 재밌는 거 위주로 찾아보셔도 되고 천만조회수 넘는 것들 보시면 됩니다
추천 : 불면제로 시리즈, 부승관 옛날예능 시리즈(이름표달고나와서 보기편함), 수능특집
https://t.co/ghmRKv76cQ
260621 #민규 소감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했고요 여러분
시간이 정말 빠르죠? 아까 멤버들이 앞에서 얘기하는데 어렸을 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연습생 때는 데뷔가 꿈이었는데 막상 15년 5월 26일날 데뷔를 해보니 너무나도 갈길이 멀었고 할일이 많았고 성장을 해야 했고 그렇게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을 열심히 달려와서 지금의 세븐틴이 됐는데
문득 생각하면 익숙한 우리 캐럿들이랑 재밌게 노는 콘서트라���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언제 어떻게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여러분과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됐는가에 대해 또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한동안
이 얘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되는구나? 얘기 안 하고 싶은데
한동안 이렇게 큰 무대에서 여러분들이랑 공연하는 일은 잠깐 쉬어야겠지만 지금까지 11년 동안 한 챕터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을 하고
또 저희를 그동안 사랑해주신 캐럿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고 잘 버텨준 멤버들한테도 너무너무 고맙고 또 저희 주변에 있는 스탭분들한테도 너무 감사드리고
2~3년 뒤에 다시 또 모였을 때 두 번째 챕터가 저는 시작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더 성장한 모습 조금 달라진 모습 지금과는 또... 달라야겠죠? 여러분이 또 그 모습까지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세븐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하고 너무 사랑하고 잘할게요 제가
감사합니다
🩷세븐틴 캐럿랜드 나눔🩵
📌날짜:6월20일(첫콘)
📌나눔물품:행운거북이+미니틴 스티커
📌수량:70~80개
📌착장 or 장소는 당일 타래로 공지
(RT or follow 인증해주시면 공굿 포카도 하나씩 드려요)
-행운거북이는 RT or follow 인증❌️
-행운거북이 색상은 랜덤 입니다!
맞나눔은 멘이나 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