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랑 친하지 않았다 한 거 자꾸 예수를 세번 부인한 베드로가 떠오르고요
총상 자국 보여주며 이래도 날 못 믿겠느냐 언젠가 할 거 같고요
비오 성인이 뭘로 유명하냐면 오상의 비오 성인 >> 예수의 성흔이 몸에 나타난 거
물에 빠진 정요는 세례후 인간의 아들에서 신의 아들로 거듭난거 #포핸즈
“최정요, 찾아서 다행이다. 내가…내가 미안해“
”예? …최정요? 그거 나 아닌데“
”그게 무슨 소리야. 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아 좀 놔 봐요.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뭐래는거야.“
성제는 아직 모르는 형의 남자친구… 그리고 정요의 동생을 본 적 없는 비오…
정요 찾으러 다니던 비오 정요 동생 성제 만나는데 둘이 너무 닮아서 착각했으면 좋겠음…
“최정요!!”
“아 씹… 누구냐?“
냅다 달려가서 어깨 붙잡는 바람에 아직 한참 남은 담배 떨궈서 개빡친 성제 신경질적으로 돌아봄. 비오는 여전히 다른 사람인거 모르고 못 본 새에 입이 험해졌네 생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