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소개
1. 나는 그냥 주변에서 볼수있는 평범한 직장인(지금은 쉬는 중...) 하지만 테슬라에 거의 모든 재산을 몰빵한 테슬람.
2. 2020년 2월 20일 851.01의 가격(Stock Split 전)에 6개의 주식을 구입하는 것으로 테슬라 투자 시작함.
(근데 당시 주식 사자마자 급 하락... 누구나 다 겪는 일 같음...)
3. 이유? 예전부터 계속 테슬라에 관심만 가지고 있었지만 차를 산다거나 주식을 산다거나 뭘 하겠다는 의지는 없었음.
어느 날 갑자기 그냥 주위를 둘러보니 길거리에 테슬라 차량이 많이 보이기 시작함. (요즘은 사이버트럭이 자주 보임ㅋ)
그래서 한 5년 정도 적금 든다 생각하고 나중에 주식 많이 오르게 되면 테슬라 차 한대 정도 구입할까 생각한 것이 나의 첫 투자 시작.
4. 그러면서 지금껏 조금씩 사 모으고 Stock Split까지 거치면서 현재 200주를 가지고 있음. 더 사고 싶은데... 계속 1주라도 더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5. 그간 수많은 고비를 참고 넘겨왔으나 이번에 머스크 형님이 갑자기 정치 행보에 뛰어드는 것을 보고 기겁하면서 이번엔 정말 익절하고 나와야 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만약 트럼프가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온다면?
머스크 형님의 배팅이 맞게 된다면!?
이러한 생각과 트럼프 1.0 시대 미국 주식 호황기를 맞았던 그때를 회상하며 쫄보의 맘으로 미국 대선 관람.
6. 잠도 안 자고 결과를 보고 나서 앞으로의 4년은 (솔직히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장밋빛 미래가 있지 않을까?
내 삶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부풀어 있는 중.
7. X를 통해 앞으로의 '트럼프 2.0x머스크' 콜라보레이션의 미래 여정을 한번 시작해 보려 함. 모든 테슬라 주주들 화이팅!
■이재명이 연일 청년 메시지 내놓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사흘 연속 이례적으로 '청년 메시지'를 내놓고 있음.
8일엔 주말인데도 엑스에 청년 주거·자산 과제 22개를 나열, 7일엔 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 전면 재검토를 지시.
6일엔 청년을 아예 '취약계층'이라며 챙기는 듯한 시늉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이 다급함의 정체가 뭐냐는 것임.
이유는 쭉쭉 빠지는 청년층 지지율 때문.
실제로 갤럽 기준 전체는 6월 57%에서 7월 51%로 6%p 빠졌는데, 30대에선 53%에서 39%로 14%p나 무너짐. 20대도 8%p 빠짐.
전 연령대를 통틀어 청년층이 훨씬 가파르게 등 돌린 것. 특히 최대 우군이던 30대 여성은 3월 70%에서 7월 47%로 반 토막 남.
원인은 대체로 부동산 아닐는지. 대출 조이면서 젊은 세대는 기성세대가 누린 '대출 끼고 집 사는 기회'를 뺏겼다고 느끼고, 집도 못 사는데 전월세까지 뛰니 민심이 폭발 직전이라는 게 여권 진단.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여성 지지층을 흔들었다는 분석도 한몫.
즉, 이 대통령의 청년 메시지는 그의 불안감을 드러낼 뿐임. 청년이 돌아서면 총선도 대선도 없다는 노파심의 발로인 것. 정책이 미덥지 않으니 말로라도 급히 붙잡으려는, 조급증의 산물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