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권력이라는 것은 국민들이 시스템을 존중해 줄 때 비로소 유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스템이 바로 민주주의다.
잠실에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사람들은 시위대가 아닌, 참정권의 권리를 빼앗긴 유권자들이었다.
사람들은 시스템을 존중해야 할 이유를 잃었다.
아니 빼앗겼다.
존중 받지 못하는 시스템은 시스템으로서 가치를 잃었고, 그 시스템에 의존하는 알량한 직함과 권력들은 사람들의 존중을 잃게 될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Project Solara
꽤 흥미롭습니다.
6월 2일 공개된 Project Solara는
단순한 AI 앱이 아니라
에이전트(Agent) 중심 디바이스
생태계를 목표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넘어
AI가 항상 곁에서 도와주는
새로운 형태의 AGI 디바이스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AI 에이전트가 앱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컴퓨터와 스마트폰 이후의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흐름이 현실화될수록
6G, 엣지컴퓨팅, 저전력 AI 반도체 수요도
함께 커질 것 같습니다.
과연 AI 에이전트 디바이스가
다음 컴퓨터, 다음 스마트폰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팔란티어-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십의 의미
1) AWS, Azure, NVDA에 이은 구글 추가 파트너십으로 하이퍼스케일러 모두 편입하면서 AI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는 중
2) 구글 GCP 마켓플레이스 등재로 기업의 기존 구글 약정으로 팔란티어 라이선스 구매 가능
→ 신규 예산 확보 절차를 생략시켜 B2B 영업 사이클을 수개월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냄
3) BigQuery와 Foundry 간 양방향 제로카피(Zero-Copy) 통합
→ 데이터를 양 인프라 간 물리적으로 복제/이동하지 않고도 연동되는 구조라서 고객의 기존 BigQuery 데이터 자산 위에 Foundry를 얹는 구조
→ 즉, 도입 저항이 낮아짐
4) 생각해볼 수 있는 또 다른 기술적 해자는 데이터의 뜻, 출처, 관리 규칙을 정리해둔 구글의 데이터 사전(Knowledge Catalog)을 팔란티어 온톨로지와 양방향 연결한 것
- 구글 입장에선 마켓플레이스 매출과 BigQuery/Gemini 컴퓨팅 사용량 증가를 얻고
- 팔란티어 입장에선 구글의 기술 메타데이터가 온톨로지로 유입되면, 고객사는 데이터의 의미를 다룰 때 자연스럽게 온톨로지를 거치게 됨 → 자연스럽게 온톨로지가 표준 레이어로 자리잡게 되는 구조
5) 실제로 Eaton 사례에서 Gemini가 온톨로지 기반 운영 워크플로우에 직접 임베드되어 견적 프로세스를 자동화함
→ 프론티어 모델은 온톨로지를 거칠 때 그 가치가 나온다..
#PLTR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