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다가 겨우 찾아들어간 609호
‘20초남기고 성공했네?’
‘벗어’
디엠속 명령에 따라 저도 모르게 옷깃을 붙잡다가 멈추자 피멍 든 젖가슴을 내놓은 채 보지를 쑤시고 있는 내 사진과 함께 한번 더 온 디엠
‘벗어’
‘10’
‘9’
‘8’
황급히 옷을 벗어내리자 들리는 목소리
“앞에 안대쓰고 기어와”
새벽녘 몰래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알몸으로 사진 찍기. 내 사진에 흥분해 못참고 세면대에 올라가서 보지쑤시다가
“띠링”
어디선가 영상을 찍는 소리가 들리�� 못들은 척 다리를 더 활짝 열고 더 천박하게 보지 쑤셔볼게요.
뭐해요 ㅇㅇ남자화장실에 발정난 암캐년있다고 얼른 소문내주셔야죠.
잔뜩 사용당해 정액범벅으로 기절했다 깨어나면 폐창고에 수족갑으로 묶여있었으면 좋겠다
깨어나 발버둥치는 나를 보고 당신이
“보지가 허전해서 그래? 보채지마 너가 좋아하는 트위터에 사진찍어올렸으니 곧 다시 채워질거야 왜 울어? 고마워해야지. 허벌창에도 자지 박아준다는데”
라고 하는거지
침착한 척 했지만 사실 거짓말이였어요.
박아주세요 욕해주세요 마구 다뤄주세요.
손목 붙잡아 올려 한장뿐인 제 티셔츠로 묶어 메달아주세요.
기다리다보면 제 보짓물자국 따라 또 다른 당신들이 와줄 수 있잖아요.
잘못했다고 살려달라빌테지만 봐주지마세요.
제 보지는 거짓말을 못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