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셈바소비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제 두번째 계정을 알게 되시겠지만 그때까지 마음 정리를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인연들과 새로운 SM 인생을 시작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싶���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서운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또한 ‘제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지 그분들이 저에게 상처를 주었다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그 인간관계들에서는 제가 문제였기에 그런 상처를 받았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직접 계정을 옮기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모셔가지 않은 분들께서 느끼셨을 서운함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분들로 인해 상처를 조금씩 받아왔기 때문에 여러번 걸러서 제가 믿고 의지할 수 있을만한 사람, 제가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사람, 제가 이곳에 들어왔을 때 다시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분들로만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제가 그분들과 덜 친하다고 느껴서라던가 하는 이유는
그러던 중 자세히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하나의 개인적인 트리거가 당겨했고, 그로 인해 이렇게 아예 계정을 옮겨 새로운 트친들을 사귀어 보자는 판단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제 두번째 트위터 계정에 모셔���지 않은 분들께서는 저와 교류가 아예 없었거나, 아마 대부분 저에게 또는 저 혼자서라도
시기에 저를 버티게 만들었던 버팀목같은 계정이였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제가 슬럼프 비슷한게 온건지 최���들어 트친분들과의 관계에 대해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이곳이 힐링되는 공간이 아닌 들어가면 괜히 혼자 상처받게 되는 공간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트위터 시작한게 2020년 8월달… 이였나 아무튼 초창기 때 잠깐 김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나름 오랫동안 머리 쥐어 짜내서 나온 닉네임 세모… 제 딴에는 잘 지엇다고도 생각했고 또 세모 계정으로 제게 과분한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기도 했으며, 제가 미국에서 가장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