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겼는데, 왜 테슬라와 스페이스X 주주가 두들겨 맞을까?
월가가 겁내는 건 ‘머스크의 뒷배 약화’다.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조사, 청문회 부담은 커지고 텍사스에서는 데이터센터 신설 중단과 세제혜택 폐지 공약까지 등장했다.
AI 사업 확장에는 제동이 걸릴 수 있고, 두 회사의 합병 기대에도 찬물이 끼얹어진 셈이다.
시장은 ‘머스크가 원하는 속도로 사업을 밀어붙일 수 있느냐’에 붙었던 프리미엄부터 깎고 있다.
$TSLA $SPCX
2026.11.04 테슬라 $TSLA 마감 브리핑
종가: $398.50 (-1.32%)
전일 대비 -$5.32
전일 종가 $403.82
장중 $396.53~$406.50
거래량 약 2,602만 주
<테슬라 하루 만에 하락 전환, $400선 재이탈>
테슬라는 전날 1.00% 반등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하락하며 $398.50에 마감했음.
장중 $406.50까지 상승했으나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400선 아래로 내려왔음. 장중 저점은 $396.53으로, 종가 기준으로는 낙폭을 일부 회복했음.
이날 미국 반도체주가 반등한 것과 달리 테슬라는 약세를 보였음.
<로보택시, 포트워스 운행지역 확대 보도>
11월 3일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지역으로 확대됐다는 보도가 나왔음.
서비스 지역 확대는 상용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진전이지만, 실제 이용자 수와 운행 횟수, 차량당 매출 및 운영비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할 지표임.
<AI 반도체주 반등, 테슬라는 차별화된 약세>
최근 AI 인프라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던 반도체 기업들이 반등했음.
엔비디아는 2.3%, 마이크론은 2.6% 상승했음. AMD도 실적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였음.
반면 애플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압박을 경고하면서 1.9% 하락했음.
AI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완전히 회복됐다기보다는 최근 낙폭이 컸던 반도체 기업들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미국 국채금리 상승, 성장주 부담 지속>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4.95%까지 상승했음.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타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됐고,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재정정책 변화 가능성도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쳤음.
높은 국채금리는 미래 성장 기대가 기업가치에 크게 반영되는 테슬라에 부담이 될 수 있음. 다만 금리 상승만으로 이날 주가 하락을 설명하기는 어려움.
<미국 중간선거 실시, 관세·재정정책 변화 주목>
미국 현지시간 11월 3일 중간선거가 실시됐음.
선거 결과에 따라 의회 권력구조가 바뀌면 재정지출, 세제, AI 규제 및 관세정책의 추진 여건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음.
테슬라에는 전기차 관련 세제와 수입 부품 관세, 자율주행 규제 등이 중요한 정책 변수임.
스페이스X가 통신사들을 인수하려는 진짜 이유가 뭘까?
11월 2일 워싱턴포스트가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음.
스페이스X가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기존 통신사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거임.
이미 80억 달러 규모의 주파수 확보 계약까지 체결했음.
여기서 중요한 건 스타링크 위성을 더 많이 판매하려는 게 아니라는 점임.
지금까지 통신사는 기지국을 설치하고 고객에게 요금을 받았음. 스타링크는 그 기지국이 닿지 않는 곳을 연결했지.
그런데 스페이스X가 지상 통신망까지 확보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우주에서는 위성으로, 도심에서는 지상망으로 연결하는 통합 통신사가 될 수 있기 때문임.
스페이스X가 위성 인터넷 사업자를 넘어 글로벌 통신 인프라 사업자로 진화하려 한다는 것.
물론 실내 통신 품질과 기존 통신사의 견제, 규제 문제는 해결해야 함.
결국 스페이스X의 경쟁 상대는 다른 우주기업이 아니라, 전 세계 이동통신사들이 될 수도 있음.
2026.11.03 테슬라 $TSLA 마감 브리핑
종가: $403.82 (+1.00%)
장중 $397.61~$414.23
거래량 약 4,295만 주
<테슬라 3거래일 연속 하락 끝내고 반등>
테슬라는 장중 $414.23까지 상승했지만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403.82에 마감했음.
지난주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400선 아래로 내려갔지만, 하루 만에 다시 $400선을 회복했음.
장중 고점 대비 약 2.5% 하락한 만큼 매수세가 끝까지 유지되지는 못했음.
<유럽 테슬라 판매 급증, 노르웨이 역대 최고 실적>
테슬라의 10월 신규 차량 등록이 유럽 주요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음.
• 스웨덴 +248%
• 노르웨이 +131%
• 스페인 +271%
• 포르투갈 +186%
• 이탈리아 +94%
• 덴마크 +34%
노르웨이에서는 역대 10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체 자동차 브랜드 중 판매 1위를 차지했음.
다만 지난해 판매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도 있어 유럽 전체 판매가 동일한 비율로 성장했다고 볼 수는 없음.
<테슬라, 베트남 추가 관세에 반대>
테슬라가 미국 정부의 베트남산 제품 추가 관세 부과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음.
베트남에서 조달하는 부품과 제조장비에 관세가 추가되면 미국 내 생산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입장임.
<AI 투자비용 우려 지속>
미국 기술주에서는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와 자금조달 부담이 계속 주목받고 있음.
테슬라 역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사업에 투자하고 있지만, 실제 수익화 성과가 아직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음.
AI 성장 기대가 기업가치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향후 투자비용과 현금창출 능력에 달려 있음.
테슬라 수익 1,000만원, 한 번에 팔면 세금 165만원 vs 올해·내년 나눠 팔면 110만원
해외주식 양도세 공제 250만원, 올해 거 챙겼음?
공제는 1년 단위라 안 쓰면 그냥 사라짐.
- 1~12월 해외주식 손익 합산 후 250만원 공제, 나머지에 22%(지방세 포함)
- 손실 난 종목 팔면 같은 해 수익이랑 상계됨
- 기준은 체결일이 아니라 결제일임
한 번에 팔면:
→ 올해 수익 1,000만원 전부 실현
→ (1,000 - 250) × 22% = 세금 165만원
나눠 팔면:
→ 올해 500만원, 내년 1월 500만원 실현
→ (500 - 250) × 22% = 55만원씩, 합계 110만원
즉, 파는 시기만 나눠도 55만원 차이임. (내년에도 공제·세율 같다는 전제)
단, 12월 마지막 며칠 매도분은 결제가 내년으로 넘어가 내년 소득으로 잡힐 수 있음. 증권사 연말 매도 마감일 꼭 확인해야 함.
테슬라 오래 들고 갈 거면 수익 250만원만큼만 팔고 다시 사서 취득가를 올려두는 방법도 있음. 다시 사는 사이 가격·환율 변동은 감수해야 함.
체크 순서
1. 증권사 앱에서 올해 실현 손익 조회
2. 손실 종목 있으면 정리해서 수익과 상계
3. 공제 250만원 남았으면 연말 마감일 전에 그만큼 익절
NEWS: Japan's MLIT to approve "steering-wheel-free" autonomous vehicles across the board from December.
• Japan's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Tourism (MLIT) is considering blanket approval of driverless vehicles that have no steering wheel or brake pedal.
• It plans to revise its vehicle safety standards and apply the new rules from December.
• The aim is to support mass production, with the spread of robotaxis in mind.
• The rules cover Level 4 vehicles, which drive fully autonomously under specific conditions, and Level 5 vehicles, which are fully autonomous everywhere.
• Until now, each vehicle's safety has been certified case by case.
• The plan will be discussed at the ministry's vehicle safety committee meeting on the 4th.
Source: Nikkei
1. G80 하이브리드 테스트 차량 생산라인 투입
2. 노조가 라인 막고 가동 중단
3. 회사 측 관리자들이 작업 독려
4. 노조 여전히 가동 중단
5. 회사: 제네시스 의장부 전체 직원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 적용 공지
이번 갈등은 제네시스 신차 양산과 관련된 맨아워(MH) 협의 과정에서 불거졌다. 맨아워는 생산하는데 필요한 인력과 노동 투입량인데 신차가 투입되면 기존과 공정이나 작업량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회사 측은 G80 하이브리드와 G90 부분 변경 모델 양산을 위해 노사 간 합의를 추진했으나, 현장 노조 대의원들의 거부로 정상적 협의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의원들은 신차 투입 이후 생산라인에 투입되는 인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