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지몽 → 답례제 연결 포인트 너무 좋아..
호접지몽 에필로그 1 (과거 츠카사 나이츠 들어오고 초기)
세나: 왜 나이츠 같은 걸 골랐어?
답례제 영광의 빛 19화
세나: 고마워. 별의 수만큼 있는 유닛들 중 knight를 골라줘서 우리들의 사정을 알면서도 태연한 얼굴로 매일 진지하게 활동 해 줘서
1년동안 목표로 하던 길이 있었는데, 좌절되고, 그 이후로도 삶이 안 풀려서 수면제 먹고 잠들고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려다가 무리해서 근육 파열 옴 ← 당연히 있을 만한 인과관계 아니냐고… OD 이지랄 테토라도 부모님이 밥 먹으러 나오라고 하면 나와, 애초에 미도리 삶에 그정도로 큰 시련이 없던 거고 미도리한테 큰 시련이 생기자마자 애가 엉엉 우는 각전이 나오는데 유성대 삐끗 하자마자 단체 모임 회피하고 개인 스케줄 무리하게 늘리고 메가스피어 때 여기저기 숨어다녀서 모두가 찾아다닌 건 생각 안 나고…? 아니 다들 미도리가 겪는 문제와 미도리가 보이는 반응은 너무 일상적이라서 미도리의 고통을 너무 등한시 하는 거 같음 ㅅㅂ 나도 미도리가 사랑 받고 자라서 단단한 뒷바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도리는 그렇게 자란 애들 사이에서도 유독 섬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