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가 키우는 지랄앵무 테라카와
토가시 뭐 하고 있으면 슬금슬금 와서 손에 엉덩이 붙임
잠깐 비켜보라고 슥 밀면 … 하더니 병뚜껑 가져와서 책상 존나 내려침
알람소리 들려서 손 뻗어서 끄려는데 핸드폰 대신 만져지는건 맨들맨들 앵무
뭐야 .. 하고 시계 보니까 새벽 4시임(기상 시간 9시)
테라카와가 시비 털때면 집중력 0 되는 토가시
어느날은 앞에서 또 지랄하고 있던 테라카와 앞머리에 붙은 날벌레를 보고 손바닥으로 이마를 빡 쳐버리다
테라카와 존나 벙찜
아 죄송합니다 벌레가 있길래 ; 계속하세요 ㅇㅈㄹ 하는 토가시 보고 전의상실하는 테라(: 나비 쫓는 고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