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한 일주일 전부터 생각해봤는데, 역시 유난을 떠는 것보단 변하지 않는 게 있다고 알려주는 게 더 ���다는 생각이 드네. 차오르면 지는 달이 아니라, 물이 닿으면 부서지는 돌이 아니라, ... 뭐, 부질없어 보이는 사람의 마음이 이것들보다 더 강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
나를 가장 잘 아는 게 나 자신이라는 말에는 100퍼센트 동의할 순 없어요. 코트에서 바짝 뛰고 있을 때 놓친 게 멀리서, 저 관객석에서 보이기도 하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나를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건 나 자신이에요. 그러니까 나의 컨디션을, 몸과 마음 모두 중요 체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