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허난설헌이라는 이름을 가진
진짜 유명한 시인이고 화가가 있었는데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재능도 있어서 좋은 교육 받고
살았는데(한국에서 정말 드물게 재능을 가족이 알아보고
열심히 교육시키고 사랑으로 키운 케이스였음)
결혼에 제대로 실패해버려서 불행한 결혼 생활하다가
20대에 요절해버림
지금 허난설헌 이름과 같이 남아있는 일화 중에
해외에서 한국에 사신이 왔는데 스몰토크로 허난설헌의 시를 칭찬하고 중국에서도 허난설헌의 시를 읽으며 즐기고 있다 천재인 거 같다고 띄워줬더니 한국 관리가 여자가 감히 글을 쓰고 유명해져서 건방지다고 해서 분위기 박살났다는 게 있음
여자는 천재소리를 들어도 성공하기 힘든 거임
허난설헌은 정말 한국에서 보기 드문 사랑으로 키워지고 서포팅 받았던 케이스였는데도 그렇게 죽고 한국내에서는 남자들이 엄청 후려쳤었어..
줌바 3년이 진빠 감다살인게 농촌지역+농촌근교지역 부녀회 통들 전부 줌바댄스 다님;; 어르신들 한글교실이랑 독거노인 반찬교실(을 빙자한 반찬주기 서비스)과 3대장 인기활동인데 그걸 알고 침투해서 밭갈이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시의원의 자격이 있음... 그는... 그냥 될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