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데, 개인적으로 중간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9년차 간호사로 이제 나름 시니어라고 생각하는데.
밥을 5분만에 먹고 인계 1시간전에 출근하는 << 이 마인드는 솔직히 밥을 5분만에 먹어야하는건 내 동료들이 힘들기 때문이고, 인계 1시간 전 << 이것도 동료들이 힘들기 때문임.
근데, 이게 꼭 상대를 챙겨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것이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함. 그런데, 정해진 점심시간 1시간 어쩌구.. 얘기하는데 맞음. 1시간 동안 먹던 상관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러면 그 사람도 남들이 일찍먹고 도와줄 필요도 없어진다고 생각함.
혼자 1시간 동안 쳐내봐야, 밥을일찍먹고 교대해주는걸 왜하는지 알게되는 거지, 그리고 입사 1일차라고 안적혀있고 간호부 공통교육 14일이 지나고 부서 배치가 된거면 총 15일차인데 신규면 뭘 해야할게 아니라, "뭘 해야 도움이 될까?" 혹은 "어떻게 굴러가는 걸까?" 라는 이해가 필요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것을 옵저빙하면서 배우는 거고, 유두리 있게 자기 근무시간 다 채웠으면 먼저 보내주는 것도 시니어들의 혹은 프셉의 일이라고 생각함.
논란 까지는 아니고, 진짜...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 보면 나중에 진짜 힘들 사람이 벌써부터 보임.. 물론 3월 부터 겪었음 ..
난 우리나라가 퀴어에 대한 인식이 거의 전세계에서 꼴지인줄로만 알고 남 모를(모를리가?) 울분을 가지고 있었는데, 부끄럽게도 아이오와 레지던시에 와서 '동성 성관계'가 불법인 나라가 여전히 다수임을 알게 되었다. 많은 아시아 국가의 작가들이 자유롭게 퀴어 소설을 쓰는 나를 부러워했다.
해외는 이미 그렇게 처벌하는데 한국이 안하는거임.
-스페인: 진짜로 가중처벌함. 여긴 국민정서도 그럼
-대다수 유럽: 현저한 신체적 우위, 취약한 피해자, 친밀관계 폭력, 지배/통제 관계 가중처벌
해외는 체격/완력 차이, 피해자 취약성, 지배관계를 고려하는 추세라 대부분 거의 가중처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