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ainlyhurts 내가 친구를 왜 때리겠어요, 보기보다 맞는게 익숙한 사람이시네… 내가 사람을 제대로 사귄게 맞나 싶은데요. 나중에 술이나 사요, 당신의 주급엔 좀 벅차더라도 월급으로 생각하면 한 번 즈음은 괜찮은 걸로. 얌전히 맞아준다는 맘으로 기실 다 풀렸지만 조금 토라져도 괜찮겠죠 친구니까.
@certainlyhurts 걱정도 했죠, 내 인생에 몇 없는 친구가 무심함이란 풍토병에 걸렸을까 봐요. 이보세요 제라치 선생, 나는 내게 너무 자유를 주는 사람이 싫어요, 그게 친구라고 해도 말이에요. 난 솔직히 우리의 말로 된 약속을 꽤나 기대했단 말이지? 루벤스 샌드위치라든지 조용한 카페에서의 커피 한 잔 같은걸.
@certainlyhurts 그럼 내가 동안이라는 말인가? 이거 하나도 안 기쁜데요… 노안의 조건을 다 갖춘 완전한 사람으로서 오히려 그러면 욕 같다 이 말이야, 오늘따라 퉁명한 건 계절 탓 맞으니 어여삐 여겨주리라 믿어요. 이런…책, 책이라… 뭐, 아름다운 이야기니 슬픈 이야기니 이제는 비위 상해서 쉼표나…찍었네요
사람이 너무 화가나고 우울하면 어느정도의 사고를 하냐면, 말이란건 와 생겨서 날 괴롭게 하나…뭐 그런 생각이 들거든? 그러니까 말을 아는게 괴롭다고요, 아무도아무것도모르고그냥당신에게집중하고싶은데 그게 안 된다니까요?아이씨우울하다고말을 해버렸네,원래아가리밖으로 나오면 더 심해지는데
사람이 너무 화가나고 우울하면 어느정도의 사고를 하냐면, 말이란건 와 생겨서 날 괴롭게 하나…뭐 그�� 생각이 들거든? 그러니까 말을 아는게 괴롭다고요, 아무도아무것도모르고그냥당신에게집중하고싶은데 그게 안 된다니까요?아이씨우울하다고말을 해버렸네,원래아가리밖으로 나오면 더 심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