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교는 '체육시간'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이건 우파와 좌파 어느 한 정당이 체육시간을 사라지게 하는 게 아니라 ㅋ 미친 학부모 인간들의 '테러'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체육시간과 수학여행을 없애는 것은... 부모가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거라 생각한다.
해결법은 학부모가 선생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 '권리'를 뺏으면 된다. 방과후에 카톡을 하거나 전화를 못하게 막아버려야 한다.
말하자면 선생의 인권을 지켜야 한다.
근데 선생의 인권을 나락가게 만든 요인이 윗세대 선생이라는 점도 웃기다. 윗세대 선생이라는 놈들은 학생을 개같이 팼잖아. 그걸 왜 지금 현시대의 '선생'들이 져야 하는 거냐?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블랙코미디 자체다 ㅋ🤣
교육과정에 뭐 넣어야 한다 < 웬만해선 다있음
어슷썰기도 배웠고
설거지 하는 방법도 배웠고
건축 도면그리며 읽는법 배웠고
글쓸 때 개요짜는 방법도 배웠고
씨름 규칙도 배웠고
지역별 전통 건축양식, 특산물등
다 학교에서 배웠음
자기가 안듣고 무조건 배운적 없다하는 사람들 많음
이제 빌라공급도 없어질겁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호금융 대출이나 준공 후 분양, 전세금에만 의존해야 했던 소규모 사업자들은 금융 비용 증가와 미판매에 따른 취득세 중과까지 겹치며 집을 지을수록 손해를 보고, 파산에 이르는 상황이 됐다."
https://t.co/ymmLkNesGe
이때와는 이제 정 반대의 상황. 지금 대부분 나라들 대표 지수가 차트가 죄다 쌍고, 헤숄, 트리플탑 등
미장도 지금 반도체 원툴로 올린거에 국장도 거진 시총비중으로 따지면 반도체 원툴로 고점 높힌거라. 현재 글로벌 지수 중 고점을 높힌 놈들 보면 국장, 일본, 대만 처럼 반도체 비중이 큰 놈들이 다임.
때마침 미국 데센이 절반이 캔슬되고 딜레이 되고 등의 늬우스도 뜨는데, 캐펙스 싸이클이 피크아웃을 하게 되는 상황이면, 이제 진짜 끝물아닌가 싶기도 함.
오늘 맥도날드에서 점심 먹는데
뒷자리에 할아버지 네분이서 햄버거 드시면서 한 할아버지가 외손주 유펜들어가고, 또 하나는 NYC 다니고 또 누구는 어디서 일하고 계속 자랑하심.
다른 할아버지 왈 : 니 자신한테 집중해, 걔네 인생이지 니 인생이냐. 당장 내일 아침에 곱게 일어날지 어쩔지도 모르는데 걔들이 어디 대학 다니는게 니랑 뭔 상관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대통령을 생각하면 가장많이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 국민과 대통령 본인의 관료제에 대한 이해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거대한 관료 조직의 최정점에 앉아,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석학들이 치열하게 싸우고 검증해서 올려보낸 안건 중 가장 덜 나쁜 것을 선택하는 '최종 결재권자'일 뿐이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을 모든 분야에 통달한 '전지전능한 계몽 군주'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고위 관료 다수를 진짜 전문가를 앉히는 대신, 본인의 재판을 막아주던 변호사들을 우르르 앉혀놨으니 그 안에서 무슨 전문적인 식견과 치열한 논쟁이 오가겠나. 그저 "각하, 법적으로 문제없습니다"라는 아부만 난무할 뿐이다.
그게 어떤 분야든 현장의 '짬' 좀 먹은 진짜 전문가들은 안다. 세상에 없던 완전히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 따윈 거의 없다는 사실과 나올만한 아이디어는 이미 다 나왔고, 새로운 발상이란 말자체가 새롭지 않다는 걸. 우리가 겪는 문제들은 이미 우리보다 앞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경험한 선진국들이 수십 년 전에 시도했다가 피를 보고 폐기했거나, 수정해서 정착시킨 것들이다. 그들의 성공과 실패 데이터, 즉 '글로벌 오답 노트'만 제대로 공부해도 멍청한 삽질은 피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정부는 그 오답 노트를 찢어버리고, 본인의 뇌피셜을 '혁신'이라 우기며 맨땅에 헤딩을 한다.
화제가 되었던 국무보고 풍경은 다시 생각해봐도 기가 찰 노릇이다. 마치 북한의 김정은이 방직 공장에 가서 평생 실만 뽑아온 늙은 기술자들에게 기계 돌리는 법을 훈시하고, 기술자들은 고개를 조아리며 수첩에 받아적는 그 기이한 코미디와 판박이다. 아무리 산전수전 다 겪은 대통령이라도 평생 한 우물만 판 전문가보다 더 많이 알 수는 없는 법인데, 대통령이 만물박사 행세를 하며 지시를 내리고 장관들은 받아쓰기 바쁜 이 풍경은 정치가 아니라 '1인 종교 부흥회'다.
이 시스템 붕괴의 결정판이 바로 어제 뉴스에 나왔던 '6시간 신속 대응팀'이다. 대통령이 밤에 잠도 안 자고 SNS에 질러대는 설익은 정책 이슈나 언론 기사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24시간 불침번 세우겠다는 발상. 이건 국가 시스템이 '법치(Rule of Law)'가 아니라, 대통령 기분대로 움직이는 '인치(Rule of Person)'로 퇴보했다는 명백한 증거다.
밥 먹다가 "구내식당 없애자"는 식의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뱉어내고, 언론은 그걸 농담으로 무시하는게 아니라 검증도 없이 확성기처럼 떠들어댄다. 정책의 무게가 깃털보다 가벼워진 이 싸구려 스피커들의 합창을 보며, 나는 나름 괜찮은 시스템을 가졌다고 믿었던 우리 민주주의가 얼마나 취약한지 깨닫는다. 겉모습은 흉내 낼 수 있어도, 그 안에 담겨야 할 숙의와 존중이라는 소프트웨어는 텅 비어 있었다.
결국 우리는 '글로벌 오답 노트'를 공부하는 대신, 직접 몸으로 때우는 길을 택한 것 같다. 국민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교육이 안 되어 있으니, 직접 찍어 먹어보고 배탈이 나봐야 비로소 "아, 이건 똥이었구나" 직접 경험하고 깨닫는 단계.
사람들이 괜히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 꼴 난다고 걱정하는 게 아니다. 시스템이 무너지고 한 사람의 입만 바라보는 나라의 결말은, 역사적으로 예외 없이 비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