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건데 모욕을 들었을 때 그 자리에서 그게 모욕인줄 바로 알아채는 것도 능력같다 나는 모욕을 들어도 상대가 웃고 있고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아무도 지적 안하면 그게 모욕인줄도 모르고 같이 웃어버림 그러고 집 가는 내내 그 모욕이 떠오르는데도 애써 무시하고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함
사람 기분 좋게 웃는 걸 잘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다는 걸 알게 되었음. 왜? 안 그럴까?
여유를 가지고 웃으셈 가령 알바를 대하더라도. 진심으로 웃고. 괜찮아여 ㅎㅎㅎ 알겠습니다. 네!
일할 땐 무표정이어도 상관 없음. 단. 사람 대할 땐. 꼭.
모든 게 바뀝니다. 그 이후로.
장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