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in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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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학경기장 플레이브 콘서트 9월 12일
💜 키링 수량 총 50개 나눔
🩷 트친플리님, 탐라플리님 다 가능 맞나눔환영
❤ 스밍인증 - 플레이브 음원총공팀 권장 스트리밍 리스트
🖤 착장, 시간, 위치 - 당일 공지
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in Incheon
쉼터 카페 『 KEEP IT REST 』
📅 2026. 9. 12(토) ~ 9. 13(일)
📍장소 : 투썸플레이스 인천문학점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590)
🎁 EVENT1 : 무료 뽑기 이벤트
별도의 입장 특전은 없으며, 2층에 비치된 운영진석에 음료 구매 영수증 제시 시, 무료 뽑기 이벤트 참여 가능!
🎁 EVENT2 : VR STAGE ZONE
〈흥흥흥〉 스페셜 비디오 VR 체험존 운영.
VR 체험은 1인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섯번째 여름 팬콘 나레이션 full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하늘이었다.
조금만 참기를, 조금만 버텨주기를 바랐다.
한 줄기 빛이 어렴풋이 보였다.
달려가 안기고 싶은 빛이었다.
첫 번째 여름이었다.
새까만 어둠 속 반짝이는 무언가를 보았다.
영원히 곁에 남기를 바랐다.
한순간 내뱉은 차가운 한숨에 멀어졌다.
더이상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두 번째 여름이었다.
잠시 지나갈 소나기라고 여겼다.
흔들리지 않을 거라 자신했다.
사그라들지 않는 빗속에서 점점 막막해졌다.
눈부셨던 그날의 기억이 더이상 떠오르지 않았다.
세 번째 여름이었다.
헛 된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모든 땀방울 끝엔 결말이 있다고 믿었다.
바닥엔 어지러운 눈물 자국만 쌓여갔다.
선명했던 그림이 뿌옇게 흐려졌다.
네 번째 여름이었다.
같은 곳을 또 지나쳤다.
셀 수 없이 많은 계절이 흘렀지만 멈출 수 없었다.
푸르던 하늘이 다시 울적해지는 게 보였다.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속도를 올렸다.
다섯 번째 여름이었다.
세차게 울던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고 파랬다.
내리쬐는 따스함에 눈이 부셨다.
그 빛이었다.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달려갔다.
꿈이 아니기를.
저 시공간 너머에 네가 있기를.
🌻팀플레이브 거울키링 도안 코드 공유합니다.
5x8cm 직사각형/ 앞면 아크릴/ 뒷면 거울이에요.
지인들끼리 무배로 합치는 것 이상의 대량주문은 지양해주세요. 주문내역 확인용 100원이 커미션비용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공유는 오늘부터 일주일간(~8/11) 하고 닫을게요.
https://t.co/cVIPKQ7BMh
୨୧ 문학콘 나눔 ୨୧
ఇ 2026년 9월 12~13일 (토·일)
ఇ 장소 및 시간 당일 공지
ఇ 수량 약 40개
ఇ 트친 우선 / 탐넘 맞교환 (지류, 간식 제외🥲)
ఇ 본 게시글 RT + 당일 랜덤 1곡 스밍 인증
나눔 및 교환은 선착순입니다!🙇♀️
첫콘은 사첵이 있어 오래 못 있을 수도 있어요.
많이 받으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