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그부분에 대해 착각을 하더라
나 버리지마란 말이
나 버릴까봐 불안해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내가 상대방한테 관심이 식는게 불안한거야
그래서 내가 도망갈까봐
난 그 사람의 뭔갈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데
그걸 내가 정말 놓을까봐 무서운거지
그게 식은 마음이더라도
my slut
my fuck girl
그저 텍스트였다
근데 내 귀엔 my slut ~
my fuck girl~ 하고 물결이 붙었다
들었던 어떤 말보다 행복했다
네 암캐년 네장난감보지 네좆집년
네 개보지 네 정액받이 네 스트레스해소용노예년
네 성욕풀이도구 네 소유물
그리고 네 애착인형
묶이는거 별론데 손묶여서 자지 안박힐정도로
보지 ㅊ맞고 싶다 그냥 ㅊ맞는거 말고 내 얼굴에 엉덩이 깔고
난 애널 핥으면서 보지 ㅊ맞을때마다 고개
들리면 애널로 얼굴 짖이겨서 숨못쉬게
괴롭혀줬음 좋겠다 혀내밀라하고 얼굴에 밑닦듯
왓다갓다 침범벅 만들고 머리채 잡혀서 뒷보지 따이고 싶음
보고싶으면 따라오고 좋으면 꼬리를 흔들고
외로우면 조용히 옆에 눕는다.
복잡하게 밀어내지도 괜찮은척 버티지도 않는다.
그래서 강아지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감정을 계산하지 않는 존재를 보면
인간도 잠시 솔직해지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가 잃어버린건
사랑하는 능력이 아니라
비 싫어 하는데 노래 들으면서 걷고 또 걸었다
그리고 그를 만났다
내가 하는 말에 잘 웃어줬다 눈도 계속 마주쳤다
오늘 처음 본 남자가 이쁘신데 결혼 안하셔서
놀랬어요 라고 했다
저 지금 눈밖에 안보이는데요 피곤해요많이
눈이 이뻐요/줄까요 ?
또 웃었다 전주인이 생각남웃지말고 말을해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