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bing288900 군복 입은 거 거울로 보고 꽤괜이라고 생각했을듯해요(joke) 인정욕구라는 건 제 쓰임을 다할때도 어느정도 충족된다고 봐서 국가의 개 같이 일할 거 같아요 몸을 갈아넣으면서 일하고 공로를 꿰차기 위해 어려운 임무에 자원하고... 정사에서도 군이 태도를 중간에 안 바꿨으면 입대할 수도 있었겠다
@bingbing288900 아니까 거기 있어서 행복하냐? 고 물을 거 같아요 나는 이제야 내가 있을 곳을 찾은 거 같다고
멘션 받고 생각했는데 둘이 피상적인 대화 아닌 속마음을 털어놓는 일이 있었을까요 이상연은 진영이의 가정사를 자세하게는 모르니 군대에 적 둔 이유를 정확하게는 모를 거 같다 생각했어요
@bingbing288900 방랑하던 시절에도 몇 년 뒤면 가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몸 숨기는데도 익숙해졌고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는 제법 궁금하니까 염치가 없는 편이죠
진영이라면 말로 회유가 안 되면 바로 마법 써서 세뇌시켰겠죠 분명 못 움직이게 해놨을 거고... 정신 차리면 열세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