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영좌가 코인에 대해 스레드를 남겼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쓰레기지만,
1. 토큰화된 시장 레이어를 가진 글로벌 인터넷회사(BNB, GRAM...)
2.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Defi 서비스
3. 더 넓은 금융트렌드와 조화를 이루는 프로젝트들은 의미가 있고 보유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는 것,
최근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좋지않다보니 알트코인에 대한 고찰과 되돌아보는 KOL들의 아티클이 종종 보인다.
그들에게서 보이는 가장 공통적인 테마는 "수익성"을 꼽을 수 있다.
기영좌 역시 재즈를 기대하고 크립토에 왔지만 어느순간부터 클래식이 흐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재즈가 흐르던 낭만의 시대가 가끔 그립다라는 말로 아티클을 마무리 지었다.
이전에는 서사가 있으면 그것이 곧 가격이 되던 시절이 있었다. 아직도 아인슈타인의 생일이라며 가격이 몇배나 치솟던 지금은 고인이 된 아인스타이늄이 떠오르곤 한다.
어쩌면 그것이 코인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도파민일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진짜로 제도권(클래식)으로 접어들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내러티브에 빠르게 탑승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어려운 시장이지만 어려운 시장속에서도 빛나는 프로젝트 역시 존재한다. 기영쨩이 언급한 특징을 가진 프로젝트가 뭐가 있을지 발굴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이를테면 디파이 분야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오브스(@orbs_network )라던가.. 또 뭐가 있을까?
2. DeFi services with real revenue
DEXs like Hyperliquid and other high-quality DeFi protocols still generate solid revenue.
Altcoins can still have major upside when founders are credible, revenue is real, and governance respects token holders.
크립토 프로젝트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홀더에게 직접 나눠줄 것인가 바이백 할 것인가?
오브스(@orbs_network) 는 dex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실제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크립토 프로젝트이다.
오브스측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5년 3분기까지 250만달러의 수익이 발생했고, 4분기엔 좀 더 많은 수익이 예상된다고 했으니 개인적인 추정치로는 25년 한해 동안 약 40~50억의 수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활발한 생태계 확장을 통해 유의미한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이고 추후 디파이 분야의 확장 등을 고려했을 때, 수익은 우상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DAO를 결성하면서 이렇게 발생한 수익을 어떻게 생태계 기여자(커뮤니티, 스테이커 등)에게 배분할 것인지에 대한 투표를 곧 진행하기로 발표했는데 대표적인 수익배분 방식은 직접적 보상(토큰 배분 등을 통한)과 바이백/소각 모델일 것이다.
각자의 이해관계와 입장차이는 주관적일테지만 문득 각각의 장단점이 뭔지 한번 정��해보고 싶었다. 이미 많은 프로젝트들이 �� 방식들을 시행했지만 가격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거나 홀더에게도 메리트가 없었던 경우도 있던 반면, 시행 이후 토큰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성공 사례도 있었다.
둘 중 어느쪽이 오브스의 미래에 진정한 레버리지가 될까?
옵션1. 직접 수익 배분
수익을 홀더(스테이커)에게 배당금처럼 직접 배분하는 방식이다. 스테이블 코인이 될 수도 있고, 오브스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홀더들은 재투자를 하거나 팔아서 현금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위 옵션에 대한 장점은 "확실한 리워드 체감과 생태계 락인"이라고 생각된다. 쉽게 말하면 오브스 스테이킹하면 돈이 벌린다라는 직관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예측가능한 수익률을 선호하는 보수적 투자자나 기관들에게 강력한 메리트로 작용할수도 있어 단기 덤핑을 막고 유동성을 묶어두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단점으로는 그 배분량의 대부분이 이미 오랜 기간 스테이킹을 한 장기스테이커와 일�� 고래들에게 대부분 돌아갈 것이라는 점이다. 온체인상의 데이터를 보면 꽤나 많은 물량이 장기스테이킹+고래에게 집중되어 있다.
이 경우에 후발 주자나 신규투자자가 지금 진입해봤자 별다른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할 것이고 결국 신규 자금 유입을 자극하지 못해서 토큰 가격 부양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우리만의 잔치'로 끝나게 될 위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SEC등 규제 당국이 배당 증권으로 분류하거나 하는 법적 이슈에서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실제 도입에는 상당한 제약이 걸릴 수도 있다.
옵션2. 바이백 및 소각
발생하는 수익으로 오브스 토큰을 사들인 뒤 영구히 소각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장점으로는 전통 금융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프로젝트의 이익 체력은 그대로인데 고정된 유통공급량(100억 오브스)이 줄어들기 때문에 개념적인 PER을 낮춰서 토큰을 저평가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오브스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이 우상향하는 상태에서 바이백/소각이 지속될 수 있다면 토큰의 희소성은 오를 수 밖에 없다.
또한 DAO의 보팅 파워 가치를 높일수도 있고 후발 주자들에게도 지금 사게 되면 프로젝트의 성장에 맞춰 내 토큰 가치도 함께 오른다라는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단점으로는 바이백 소각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실제 수익이 꺾였는데도 인위적인 가격 부양을 위해 바이백을 고집하게 된다면 프로젝트의 운영자금이나 유동성이 고갈될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장 연관성이 클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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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bs DAO enters its next phase. 📜
Protocol revenue. Token economics. Network upgrades. Ecosystem grants. All governed by the community.
First two votes are coming. This is how it 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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