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텍 금전대여 공시 관련 분석 (2026.5.19.)
오늘 공시가 하나 떴습니다. 베트남 법인에 150억 가량을 대여해준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목적은 <데이터센터 비상전원용 슈퍼커패시터 생산라인 확대 시설투자 및 원자재 구매>로 명시됐네요.
블룸에너지의, 블룸에너지에 의한, 블룸에너지를 위한 증설로 생각됩니다.
재원은 3월 발행한 3회차 CB 410억(시설자금 350억+운영 60억) 자금이 모회사를 거쳐 베트남법인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새로운 내용은 아니란 소리죠.
다만 이 자금이 흥옌 공장(신규) 건이냐 박린 공장(기존) 건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저는 박린 공장 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흥옌 신공장은 2028년 완공입니다. 공시에 명시된 바와 같이 <생산라인 확대>의 목적에 부합하지도 않고 시기도 맞지 않죠.
그러니까 해당 내용은 현 박린 공장에 있는 생산 라인을 증설하여 블룸에너지에 슈퍼캡 장기공급(~2027) 물량을 해소하겠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2026.5.20.(수) 자정에 제주 성산읍에서 주가 확인하고 눈물을 머금고 작성.
삼성 파업이 오히려 좋은 이유.blind
벌어진 일은 이미 벌어진 일임.
근데 이 글쓴이 시각도 꽤 흥미롭긴 함.
요지는 단순히 “당장 사람 다 자르고 로봇으로 대체한다” 이런 1차원적인 얘기가 아니라,
이번 삼성 파업 이슈 자체가 결국 대기업들한테 자동화와 무인화 투자 명분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논리임.
결국 글로벌 제조업 흐름 자체도 이미 스마트팩토리·다크팩토리(무인공장) 방향으로 가고 있고,
이번 이슈가 그 속도를 더 앞당기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관점.
그래서 글쓴이는 오히려 지금 조정장에서 산업용 로봇·공장 자동화 관련 섹터에 스마트머니가 강하게 몰릴 가능성을 보는 듯함.
관련 종목은 마지막 사진 참고.
1년의 무명 시절을 견디고 137만 구독자의 선택을 받은 여행 유튜버,
’서재로36'의 압도적인 성공 비결을 분석해 드립니다.
지금은 올리는 영상마다 폭발적인 조회수와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지만, 서재로의 시작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미래가 불투명했던 '천 명의 유튜버'가 어떻게 1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 크리에이터가 되었는지 그 드라마틱한 과정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1. 1년의 침묵, 그리고 임계점을 넘어선 '부룬디'의 기적
서재로는 2023년 1월 유튜브를 시작한 후 약 1년 동안 구독자 천 명 남짓한 무명 유튜버에 불과했습니다. 모아둔 돈은 바닥나고 수입은 없는, 그야말로 앞이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상태를 견뎌야 했죠.
하지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알려진 '부룬디' 편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며 대폭발을 일으킨 것입니다. 채널 개설 1년 2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고, 이후 성장 가속 페달을 밟으며 1년 만에 50만 명, 현재는 137만 명이라는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 성공 비결은 지독할 정도의 '꾸준함'
서재로의 성공 비결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바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입니다.
1)노하우의 축적: 1년 동안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었음에도 그는 영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무명 시절 쌓아온 촬영 기법, 편집 감각,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룬디'라는 확실한 소재를 만났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 것입니다.
2)알고리즘의 보상: 꾸준히 쌓아온 콘텐츠 점수와 시청 데이터는 알고리즘이 그를 밀어줄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3. 독보적인 페르소나: 세상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여행자
부룬디 편의 성공 이후 서재로는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구축했습니다. 일반적인 관광지 대신 빈민가나 나라의 어두운 이면을 다루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식 여행 콘텐츠'로 차별화에 성공했습니다.
1) 진정성 있는 스토리: 단순히 자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미와 희망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4. 실전 벤치마킹 포인트: '0의 시간'을 견디는 힘
일반인이 서재로의 사례에서 배워야 할 점은 성장의 비선형성입니다.
1) 축적의 시간: 유튜브 성장은 계단식입니다. 성과가 없는 지금 이 시간이 헛된 것이 아니라, 나중에 터질 '한 방'을 위해 에너지를 응축하는 과정임을 믿어야 합니다.
2) 나만의 관점 찾기: 모두가 가는 길이 아닌, 남들이 꺼리는 곳(어두운 면, 빈민가 등)에서 가치를 찾아낸 서재로처럼 나만의 독특한 시선이 담긴 '전공 분야'를 개척해야 합니다.
결론: 서재로의 성공은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는 격언을 몸소 증명한 사례입니다.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았던 1년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137만 서재로가 존재할 수 있었다가 아주 중요한 결론이다.
누구에나 무수익의 기간은 존재한다.
Ai가 철도 버블과 굉장히 유사하다는 삼전 직원.blind
최근 AI 열풍을 보며 닷컴버블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이번 사이클은 과거 '철도 버블'과 훨씬 닮아 있다는 삼성전자 직원의 통찰이 꽤 설득력이 있음. 실체가 있으니까
닷컴버블이 단순한 금융 투기였다면, 지금의 AI는 제조업 기반의 인프라 투자라는 점이 핵심임.
철도 버블 당시에도 돈 좀 번다 싶은 회사들이 무한정 노선을 확장하며 인프라를 깔았고, 그 과정에서 과도한 레버리지를 땡기다 결국 금리를 견디지 못해 무너졌음. 물론 인프라는 남았고 철도는 혁명이었지만, 그 중심에서 살아남은 건 소수의 노선과 회사뿐이었음.
지금의 AI 사이클도 마찬가지임.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망, 반도체 등 무지성 인프라 확장이 이어지는 지금이 어쩌면 사이클의 중후반부일지도 모름.
아무튼 결론. 엑싯을 잘해야 한다.
This isn't a shitcoin or a meme stonk... it's South Korea's KOSPI Index.
It puts the 2000 dot-com bubble to shame. The entire index is up 220% in 12 months!
🚨 속보: 한국, 자율주행차법 개정안 통과 🇰🇷
대한민국 국회는 2월 19일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
✅ 주요 변경 사항:
• 자동차 제조업체와 임시 운전 허가증을 소지한 단체가 자율주행 차량에서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 이제 데이터를 연구 개발의 성능 및 안전성 개선에 직접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비디오 데이터의 익명화 또는 가명화 요구 사항 없음
Move는 $TSLA 와 같은 해외 기업과 현대자동차와 같은 국내 선도 기업을 지원하며, 글로벌 자율주행차 허브로 도약하려는 한국 정부의 목표와 일맥상통합니다.
한국증시에 본격 거품이 생기기 시작할듯 하네요
정부가 오는 5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출시한다.
이 펀드는 손실의 20%까진 원금을 보장하고 세제 혜택이 큰 게 장점이다. 그러나 한번 투자하면 5년 동안 돈이 묶인단 점을 고려할 필요도 있다.
개인당 투자 한도는 최대 2억원 수준으로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펀드 판매 목표액의 20% 이상은 서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기서 서민은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를 기준으로 할 방침이다. 서민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기준을 참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80%가 일반 국민 몫이다.
당국은 “개별 자펀드는 펀드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기업과 그 관련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첨단전략산업기업이란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수소, 미래차, 바이오, 방산, 로봇 등 12개 산업을 나타낸다.
나머지 40%는 운용사가 어느 정도 자율성을 갖고 투자할 수 있다. 다만 30% 이상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나 비상장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덩치가 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투자는 자펀드 결성 금액의 10% 이내로 제한했다.
정부는 손실의 최대 20%까진 방어해 준다는 파격적 혜택을 내놨다. 국민 등 자금 6000억원이 모이면, 여기에 나랏돈을 함께 투입한다. 정부가 재정 1200억원을 추가 공급해 후순위를 보강하는 구조다. 1200억원이란 금액은 국민 등으로부터 모은 6000억원의 20% 수준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대략 가정해 보자. 이러면 우선 나랏돈 원금 1200억원부터 순차적으로 깎인다. 손실의 20%까진 나랏돈만 빠지는 셈이다. 국민 등으로부터 모은 원금 6000억원은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러나 손실이 20%를 넘어서면 그때부턴 국민들이 낸 원금도 깎이게 된다. 추후 손실분만큼은 돌려받을 수 없다.
이 펀드의 또 다른 장점은 세제 혜택이다. 정부는 3000만원까진 40%를, 3000만원~5000만원 구간은 20%를, 5000만원~7000만원 사이는 10%를 각각 ‘소득공제’ 해줄 계획이다. 펀드 투자자에게 최대 1800만원의 소득 공제를 해주겠단 구상이다. 해당 펀드에 7000만원 넘게 돈을 넣을 순 있지만, 소득공제는 딱 1800만원까지만 가능하단 점을 알아두면 좋다.
받) 정부 5대기업에 격주 1일 재택근무 권고
정부는 긴급히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5대 기업 총수들에게
격주 1일 재택근무 등 교통 수요와 에너지 소비 최대한 줄여줄 것 권고 검토.
공기업도 마찬가지로 자가용 10부제가 아니라 재택근무 10부제로 바뀔 듯.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으로 인한 후폭풍
1. 종로구 전지역 택배 중단
2. 근처 회사 전 직원 강제 반차
3. 근처 빌딩 건물들 건물 다 잠금장치
4. 종로 인근 17개 지하철 물품 보관소 폐쇄
5. 지하철 무정차 통과
6. 세종문화회관 공연 금지
7. 경복궁, 고궁박물관 휴관
8. 서울경찰청 경찰관 6,500명 투입
아이돌 공연 한번 하는데,
종로구 전체가 마비 되는 게 맞냐 이게 ?????
이걸 국가적으로 지원을 한다고 ??????
일본 배우 사나다 히로유키가 인간 본성의 모순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집에 수영장을 꿈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영장이 있는 사람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는 깊은 상실감에 빠지지만, 가족이 곁에 있는 사람은 오히려 불평하기 일쑤예요.
연인이 없는 사람은 간절히 원하지만, 있는 사람은 그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배고픈 이는 한 끼를 위해 무엇이든 바칠 수 있지만, 배부른 이는 음식 맛에 투덜댑니다. 차가 없는 이는 차 한 대를 간절히 바라지만, 차가 있는 사람은 더 좋은 차를 찾아 헤맵니다.”
행복의 열쇠는 감사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 누군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 내게 있는 것들을 제대로 보고, 진심으로 감사할 때 비로소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오늘도 가진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
나만 이 정보 알고 죽을 수 없다 시리즈 6편
새벽 4시에 상사한테 이메일이 옵니다. 본문은 없고 물음표 하나. "?" 이게 애플 직원들의 일상이었어요. 보낸 사람은 애플 CEO 팀 쿡입니다.
곧 은퇴한다는 팀 쿡은 매일 새벽 3시 45분에 일어납니다. 4시부터 이메일을 읽어요. 하루에 700통 넘게 온다고 합니다. 고객 피드백 이메일을 직접 읽고, 직원들에게 포워딩하는데, 본문 없이 물음표 하나만 찍어서 보냅니다. "?" 이게 "이거 왜 이러냐"는 뜻이에요.
5시에는 헬스장에 갑니다. 애플 파크에 최첨단 사내 헬스장이 있는데, 거기 안 가요. 직원이나 기자를 마주칠까 봐 외부 프라이빗 짐에 갑니다.
근데 진짜 무서운 건 회의입니다. 쿡의 회의 스타일은 이렇다고 해요. 들어오면 "숫자 얘기하자. 스프레드시트 띄워"라고 하고, 마운틴 듀를 홀짝이면서 질문을 시작합니다.
한 질문에 답하면 다음 질문. 맞으면 또 다음 질문. 같은 질문을 10번 연속으로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왜?" "무슨 뜻이야?" "이해가 안 돼. 왜 명확하게 말 못 해?" 이렇게 질문 기관총을 날려서, 직원들은 미팅을 시험 준비하듯이 벼락치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가 답을 못 하면, 쿡은 아무 말 안 한다고 합니다. 그냥 앉아 있어요. 침묵이 길어지면 회의실 전체가 얼어붙는데, 그 정적 속에서 유일하게 들리는 소리가 있어요. 쿡이 주머니에서 에너지바를 꺼내서 포장을 뜯는 바스락 소리라고 합니다.
밤 8시 45분에 잡니다. 7시간 자고 다시 3시 45분에 일어나요. 매일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퇴하고 싶나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요.
3월 21일 BTS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통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 플랫폼, 넷플릭스와 협력하여 이동통신 기지국 18대와 임시시설(중계기) 17개를 배치하고, 트래픽 분산 및 비상통신체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하이브 관련 주요 사이트 37개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디지털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국민 여러분의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버실 사진을 올린 이유
초록 불빛이 점점이 박힌 랙, 거미줄처럼 얽힌 케이블. 상단에 조용히 새겨진 두 글자가 보인다 Microsoft Azure.
세계 최초의 루빈칩 그게 왜 중요한데?
사티아 나델라는 X에 한 문장을 올렸다. "We're the first cloud to bring up an NVIDIA Vera Rubin NVL72 system for validation." 엔비디아 Vera Rubin NVL72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검수에 들어간 클라우드라는 담백한 포스트다.
엔지니어가 아니면 검수라는 단어가 낯설 수 있는데. 그냥 테스트 아니냐고. 하지만 이 세계에서 "세계 최초 검수"은 다른 뜻이다. 그 하드웨어가 실제 데이터센터에 물리적으로 들어왔고, 전원이 연결됐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프라와 통신하고 있다는 의미다.
아마존보다, 구글보다, 오라클보다 먼저들어 왔다는 큰 의미가 있다.
근데 루빈이 뭔데 이 난리인데??
엔비디아는 GPU가 출시하면 각 세대에 과학자 이름을 붙인다. 암흑물질의 존재를 처음 증명한 여성 천문학자 베라 루빈(Vera Rubin)의 이름을, 보이지 않는 연산의 밀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칩에 붙였다.
숫자로 보면 이렇다. 추론 성능은 블랙웰 대비 5배. 토큰당 비용은 블랙웰 대비 10분의 1. 하나의 랙에 GPU 72개와 CPU 36개(NVL72). 랙 내 72개 GPU 사이의 대역폭은 260 TB/s.
여기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토큰당 비용 10분의 1"이다.
AI에게 토큰은 생각의 단위다. 토큰 가격이 10분의 1로 떨어진다는 건, 같은 돈으로 AI가 10배 더 생각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비용 때문에 못 쓰던 AI 기능들이 장문 분석, 복잡한 추론, 멀티스텝 작업 갑자기 경제성이 생긴다.
그리고 이건 AI 에이전트에게 직접적인 의미가 있다. 에이전트는 단순히 한 번 대답하는 게 아니다.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호출하고, 결과를 검토하고, 다시 판단한다. 이 과정이 수십에서 수백 번의 토큰 소비를 수반한다.
루빈이 일반화되면 지금은 너무 비싸서 못 돌리는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이 현실이 된다. 더 긴 컨텍스트, 더 복잡한 추론, 더 많은 병렬 호출 이 모든 게 지금 가격의 10분의 1로 가능해질 수 있다.
Fairwater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를 위해 지은 공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검증을 가장 먼저 할 수 있었던 건 우연이 아니다.
2025년 위스콘신과 애틀랜타에 완공한 Fairwater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와 설계 철학부터 다르다. 여러 사이트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연산 덩어리처럼 작동한다. 2층 구조에 전면 액체 냉각 루빈의 고밀도 열을 감당하기 위한 설계다.
사티아 나델라는 이 건물을 'AI 슈퍼팩토리'라 불렀다. 루빈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루빈의 전력 밀도와 냉각 요구사항을 미리 반영해 지었다. 다음 AI를 위해 건물을 먼저 지은 것이다.
왜 이 사진을 올렸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사진을 올린 건 기술 발표만이 아니다. 구글에게, 아마존에게, 기업 고객 및 AI회사들에게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먼저 들어왔다."
AI 1세대 경쟁은 모델이었다. GPT-4 vs 제미나이 vs 클로드.
AI 2세대 경쟁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인프라다. 누가 더 빠른 칩을 먼저 가져오느냐. 누가 더 조밀하게 채울 건물을 먼저 지었느냐.
루빈 NVL72는 2026년 하반기 일반 공급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전에 검수와 검증을 마친다.
토큰 가격이 내려가면. 내 의견으로는 에이전트가 더 많이 생각할 수 있게 된다. AI가 할 수 있는 일의 경계가 다시 한번 커지고 넓어진다.
저 아래의 사진 초록 불빛이 의미하는 건 하나라고 생각한다.
다음 AI는 에이전트라고 추론할 수 밖에 없다.
참조: Satya Nadella X 포스트 (2026.3.13) / NVIDIA Rubin 공식 발표 (CES 2026, Newsroom 2026.1.5) / Microsoft Fairwater AI superfactory 발표 (Microsoft News 2025.11)
DNA로 화성 연쇄살인범도 잡았는데
'뱅크시(Banksy)'는 왜 도대체
지금까지 정체를 모르나 했거든
근데 추정인물이 나옴
'로빈 거닝햄(Robin Gunningham)'
절친이 실수로 뱅크시 언급 중에
'롭(Rob)'이라고 그의 별칭을 말했는데
하필 프로파일링 결과 뱅크시 작품 140여 개
위치와 그의 동선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일치함
학창시절에 그림도 잘 그렸다고 알려짐
내가 살면서 영원한 1위는 없다고 느낀 사건.
1. 2012년 야후코리아 철수 - 사실상 현재 네이버급.
2. 2006년 까르푸,월마트 코리아 철수
-"이마트"의 등장으로 패배 당시에는 대형마트시장 1,2위.
3. 모토로라, 노키아
-2000년대 초중반 한국 피쳐폰시장 압도적 1,2위
스마트폰 전환 실패로 소멸.
4.TGI 프라이데이
- 2000년대초 패밀리레스토장 탑 클래스 33년만에
한국시장 철수.
Microsoft가 공지 하나를 올렸다.
Windows 11 메모장에 마크다운 지원을 추가했다 취소선, 중첩 목록, 서식 도구모음도 추가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모장이다. 1983년 MS-DOS 시대부터 존재했던, 가장 단순하고 가장 오래된 텍스트 편집기. 서식 같은 것은 없었다. 그냥 흰 종이에 글자를 치는 곳이었다.
그 메모장이 마크다운을 품게 됐다
이것이 뉴스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면, 잠깐 멈춰야 한다. 메모장이 마크다운을 지원하는 세계는, 모든 사람이 마크다운으로 글을 쓰는 세계의 입구다.
마크다운이 무엇인지 먼저
2004년, 존 그루버라는 블로거가 아론 스워츠와 함께 이상한 언어를 하나 만들었다. HTML을 쓰기엔 너무 복잡하고, 워드 같은 편집기는 너무 무거웠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글을 쓰는 방식 자체가 서식이 되면 어떨까.
(을) 붙이면 제목. **로 감싸면 굵게. -으로 시작하면 목록. 이메일에서 자연스럽게 쓰던 방식을 그대로 규칙으로 만든 것이다. 이름은 마크다운. 복잡한 마크업에 반대되는 의미였다.
22년이 지났다. 이제 마크다운은 GitHub의 기본 문서 형식이고, Notion의 기반이고, Obsidian의 전부이고, Slack과 Discord의 서식 언어이고, Reddit의 댓글 형식이다.
스택 오버플로우, 지라, 컨플루언스, 워드프레스, 미디엄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쓰는 대부분의 도구가 마크다운을 지원한다.
그리고 이제 메모장도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2024년 이후, 마크다운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
ChatGPT, Claude, Gemini 지금 세상의 모든 주요 AI는 마크다운으로 응답한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이 모델들은 마크다운으로 쓰인 텍스트로 학습했다.
GitHub의 README.md 파일들, Stack Overflow의 마크다운 게시물들, Notion 문서들, 수십억 개의 마크다운 형식 텍스트가 훈련 데이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면. 2025년부터 본격화된 AI 에이전트 시대에서 마크다운은 단순한 서식을 넘어, AI에게 행동을 지시하는 언어가 되고 있다.
Notion AI, GitHub Copilot, VS Code의 Copilot Instructions, Cursor의 .cursorrules 이것들은 전부 마크다운 파일이다. AI 에이전트는 이 파일을 읽고 역할을 파악하고 행동 방식을 결정한다.
인간이 읽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AI가 파싱할 수 있는 교집합. 그 자리를 마크다운이 차지하고 있다.
이 세계에서 마크다운을 모르는 것은, 영어권 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어를 모르는 것과 비슷해지고 있다.
그래서 이제 무엇이 달라지는가
메모장이 마크다운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비개발자들도 이제 이 언어의 권역 안으로 들어왔다는 신호다.
지금까지 마크다운을 쓰는 사람은 개발자나 기술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Notion이 수천만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Obsidian이 지식 노동자들의 필수 도구가 되면서, Discord가 일반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면서 마크다운은 이미 대중화됐다. 그리고 이제 메모장이 들어왔다
마크다운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마크다운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거다.
제목으로 구분하고, 목록으로 나열하고, 핵심을 굵게 만드는 것. 이건 단순한 텍스트 서식이 아니다. 생각을 구조화하는 훈련이다.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당신의 말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AI에게 지시를 내릴 때, 덩어리진 한 문단으로 쓰는 것과 목록과 제목으로 구조화해서 쓰는 것은 결과가 다르다. 마크다운으로 쓰는 능력이 AI를 더 잘 다루는 능력과 직결된다.
우리는 인간의 언어와 기계의 언어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것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우리도 그 언어를 배울 준비가 됐을까?
@BinanceHelpDesk I am questioning the MARKET INTEGRITY of Binance. How is a 7% EXECUTION GAP (Mark Price 0.051650 vs. Execution 0.04821) justified in a single liquidation event? This isn't 'slippage'—it's a system failure. #Binance#Crypto#Liquidation Error @binance@cz_binance"
@Binance@BinanceHelpDesk@Cointelegraph
How is a 7.3% gap between Mark Price (0.0516) and Market High (0.0482) considered "Normal"? My position was liquidated by a "Phantom Price" that never existed on the chart. #BULLAUSDT
CS says this 7% gap IT's actually unfair
@BinanceHelpDesk@binance@Cointelegraph "I am reporting a severe 7% price discrepancy for Case ID: CC8843576. My position was notified at 0.051650 (Mark Price) but executed at 0.04821. This is not normal slip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