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방언쓰는 조선족은 대체로 할빈-흑룡강성출신들
연변은 이북 방언계열인데 아마 국경하고 가까운 연변쪽에 이북쪽 사람들이 먼저 건너가 정착하고 일제시대에 이주한 경남쪽 사람들은 이미 자리잡고 있던 연변 쪽 사람들에게 밀려나 ��� 북쪽으로 가서 터를 잡은 것 아닌가 하는 예상을 해본적이
@uii000976 더 가까운 한국 안에서도 타지역으로 이사가고나서 한 세대만 지나면 자식 세대에서는 부모의 고향 지역 액센트를 쓰지 않거든요
훨씬 더 먼 중국땅이니까 지금까지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합니다.
그래도 집안 어른들이 경상도 출신이어서 다들 사용한다고 하면 바로 이해하긴 합니다.
골프장에서 경상도 캐디를 만났는데, 골프장에 갑자기 중국인 관광객이 나타남. 캐디가 중국인들과 대화를 해서 내보냄. 중국어는 어찌 그리 잘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원래 중국사람이었음. 근데 분명 사투리는 네이티브 부산 사람이었음. 중국어와 부산사투리를 완벽히 구사함. 어찌된 건지 물어보니
진짜 무서운 이유는 자아가 기억의 압축 ‘알고리즘’일 뿐이고,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지금은 사실 ‘이미’ 통합된 패킷이라는 것. 인간의 뇌는 감각->‘패턴’->서사->자아 정체성으로 이어짐. 하지만 그 패턴을 망가뜨리면 정체성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얘기.
한국 온지 10년됐다지만, 조선족이 구사하기에는 너무 경상도 찐바이브였음. 알고보니 ���안 어른들이 경상도 출신이라고. 그제야 이해가 감.
그런데 이 분들도 퀘백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함. 처음 부산에 와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면, 젊은 사람이 어찌 시골 할머니가 쓰는 말투냐며 웃었다고.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박정희의 엽색행각
연예인 200여 명, 유부녀 간호장교 임신, 인기연예인 모녀 이야기 등 박정희의 엽색행각도 김재규 중앙정보부장과 박선호 의전과장의 재판과정 진술과 상고이유서에서 밝혀진 내용이었다.
“예컨대 어느 텔레비전 사극에 나온 어린 배우가 수영복 차림으로 캘린더에 실린 것을 보고 박 대통령이 차 실장에게 '어린 줄 알았는데 성숙하구먼'이라고 말하면 차지철이 금방 박선호에게 연락하여 급히 촬영 현장에 가서 체포하듯이 데려와야 했다.”
#박정희 #김재규 #박선호 #나는김재규의변호인이었다
80년대 중후반, 초등 고학년때. 짝궁이 서울로 이사가고 한동안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주소가 구로구 독산동. 세월이 흘러 서울에서 대학 다니다 어느날 그 친구의 주소가 생각났는데, 그냥 혼자 생각에 좋은 상황으로 간 건 아니었겠구나 싶었다. 잘 살고 있겠지? 군산에서 서울로 전학간 김선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