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쿠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출국 일주일 전에 헤어져버림
"우리 이별값이 몇천만원이라고?"
= 취소 수수료 이슈
“그럼 어떡하게
저 돈을 그냥 버리자고?”
“넌 그렇다고 전여친이랑
여행을 가냐?”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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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릿쿠, 너랑 나는 체크인할 때
말고는 만날 일 없어”
#쿨사연애
그 순간 죄책감이고 뭐고
폰 그냥 가방에 처박아버리고 고함지름
아니 이 오빠가 오늘 정신을 놨는지
복근을 한 번만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자꾸 보여주더라고
고맙게시리
주변에서도 너나 할 거 없이
비명 지르고 여주도 같이
정신 놓고 소리 지르는데
'어라라……전광판에 내 얼굴이……'
여주 유웃시 표정보더니
급하게 타겟 변경..
“왜 내 사진을 몰래 봐~!
줘 얼른”
“나 자세히 좀 보게”
“뭐 궁금해?
파일로 보내줄까?”
“아니 됐어.....”
좋은 말 하나 안 해주길래
여주도 그냥 다시 사진 받아들고 있었는데,
말 나온 김에 갑자기 생각난 게 있었음
“혹시 같이 찍은 거 폰 배경화면 해도 되나?”
“해 해”
릿쿠랑 여행가기로 했는데
출국 일주일 전에 헤어져버림
"우리 이별값이 몇천만원이라고?"
= 취소 수수료 이슈
“그럼 어떡하게
저 돈을 그냥 버리자고?”
“넌 그렇다고 전여친이랑
여행을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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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릿쿠, 너랑 나는 체크인할 때
말고는 만날 일 없어”
#쿨사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