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 레전드 명언
인간은 기본적으로요 중요한 대상자와의 관계에서
채우고 싶은 의존적 욕구가 있어요
내가 이 사람한테 만큼은 대게 부모죠
어떠한 조건과 상황의 관계없이
내가 가장 소중한 대상으로 대해주기를 바라는거죠
내 있는 그대로 내가 위로가 필요할 때는 위로해주고
사랑이 필요할땐 사랑한다고 해주고
또 외로울 땐 옆에 있어주고
이게 잘 안채워지면 굉장히 의젓한 사람이 돼요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독립적이고
자기가 할 일을 다 알아서 하고
이러한 것을? 허구의 독립이라고 해요
굉장히 독립적으로 보이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그때 채워지지 못한 결핍을
중요한 대상자���테 끊임없이 채우고 싶어해요
그게 탁 건드려질때마다
어떨 때는 별거 아닌��� 굉장히 섭섭하고 슬퍼지고
그게 부모님과의 관계가 아니어도
배우자 자식한테도 그걸 채우려고 해요
그러니까 굉장히 나를 보호해주기를 원하고
또 자식을 낳아도 지나치게 독립적일 것을?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대한다든가
뭐 이런 여러가지 형태로 나의 그러한 구멍난 부분이
탁 건드러지는거죠
의젓하게 크는것이 좋은면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 내가 좀 그런면이 있나를
생각해본다면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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