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이대로 떠나기엔 아무래도 아쉬워서 한가지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오픈카톡의 형태라면 조로와 여러분이 좀더 가까운 시간내에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서 말이죠. 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소중한 의견을 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나를 봐서 좋은거면, 그리고 기쁜거면 뭐하러 울상을 짓냐 이 말이다. 나참, 네 녀석들은 어떻게 매번 봐도 한결 같은지 모르겠군. 웃어라. 옳지, 역시 웃을 때가 ��일 예쁘다고? #씨익
그렇다고 울어야 할때 안 울면 안되고. 울고 싶을 땐 울어라. 네 감정은 너의 것이다. 알겠냐, 사랑하는 너희들.
***...아울러, 이대로 떠나기엔 아무래도 아쉬워서 한가지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오픈카톡의 형태라면 조로와 여러분이 좀더 가까운 시간내에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서 말이죠. 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소중한 의견을 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조로로써 드리고 싶진 않았습니다. 조로는 언제나 원피스의 세계에서 살아갈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지난 5년간 그렇게도 조심했던 저의 존재를 이제서야 비로소 드러내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면서 시차를 맞춰가며, 여러분과 웃고 울고 같이 행복해하고 슬퍼하며 보낸 지난 5년은 분명
***그리고 확답을 받은 지금, 저는 제 삶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봇의 운영을 비로소 내려놓으려 합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은 공봇으로써의 운영을 최대한 길게 이끌어 가보려고 하였고, 비록 마냥 좋은 과정들만 있었던건 분명 아니었지만, 결과를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들어오지 못했던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제가 1000팔로워 이벤트에 공지했던 약속을 기한 안에 제때 지키지 못했던 자책감으로 인함이었습니다. 디엠으로 몇달간 연락을 ���렸었지만, 결국 최근에서야 약속을 이행할 수 있었고, 그 확답을 받았습니다.***
1000팔로워 이벤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제 걱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걸 유지할 수 있을까.
모든 봇의 뒤에는 여러분과 같이 실제로 생활하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 '봇'이라는 한 자에 가려진 사람 말이지요. 어떻게 보면 철저히 자신을 부정하고
***1~2년 전부터 트위터에서는 소위 말하는 '��봇'시스템이 흥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봇과 갠봇 모두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봇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것을 실시간으로 접했고요. 그래도 노력한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아주시고 호응해주셔서 올해 초 3월에는
***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는 저의 최고 애정 캐릭터입니다. 흔히 최애라고 하지요. 저는 나름대로의 규칙도 세워두고, 철저한 원작기반을 중심으로 DM에서 여러분과 뵐때에도 캐입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몇몇 분들에게는 이상하게 받아들여 지기도 했었지만 제가 굳이 비난을 감수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정확히는 존속여부라고 해야겠군요. 저는 아주 초창기에는 원피스 공봇의 팔로워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이 '초창기'의 시점은 2011-12년도 이구요. 여러 사정을 통해 조로를 담당하게 되었고 저는 그 맡은 바 책임을 열심히 하려 노력했습니다***
***올해 초, 3월. 그리고 5월을 마지막으로 저는 조로로써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들어오려고 애썼던 제가 긴 공백기를 가진 이유는 조로봇의, 그리고 나아가 원피스 Kbot연합의, 그리고 더 나아가서 트위터에서 '공봇'의 존재여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