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할말많네요
저 그때 놀라서 레이븐 성장이프다시보고 눈물닦음 너무 기특해 (근데왜그랬냐: 미안해요)
테오는 그냥 니안의결핍을이해해야해 상태인
가족들 보고 싶고 가끔 객관화 당하면 인생에 회의감 들어서(지팔지꼰임) 학창시절, 어릴때 그리워지는 거 술로 외면하면서 살았는데... 전멘션 같은 감상 때문에 충분히 정신머리 힘들었고 이악물고 모르는척 했음 +레이븐 진지하게 동정해서 정 떼고 갈길갓음 하는 마음으로 지랄한 거네요 (나도사실 니가진짜꺼졋으면하는건지 모르겠어)
물론 본인이 심란한 게 더 컸고요
엔딩 후에는 상황에 여유도 생겼고 센치해진 상태라(본인은 제자리인데 옛 친구들 성장한 거 보고...) 권유 받는 건 다 해볼까 그럼... 됐던것같아요 금방 관둘 생각으로
얘도 곧 떠난다는데 이 정도는< 정도로 합리화하고 몇 번 들리던 게 레이븐이 이것저것 생필품 들여주고 하니까 쩝... 자기가 있을곳같아져서 얼떨결에 오래있게된것같음
취함->집가야지->레이븐집처들어감
생각보다 더 미친아이라 당황은 했겠는데 하도 산전수전 다 겪다 와서 위기감지능력이 없음
뭘해도 음...화낫네. 정도로 받아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