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7979seoul 全くその通りで韓国のファンの女の子をドームコンに連れて行った2013年「오빠들 만나로 이렇게 일본분들이 오시는구나!!!」絶句して大喜びしていました。「엄청 인기가 많은데」とつたえたらこんな大きい会場で!って感激してました。グッズにこんな並ぶの???と不思議がってたなあ。
Par pitié les japonais normaux faites un peu plus de bruit sur les réseaux. La minorité bruyante en fait bcp trop et tout le monde pense que vous êtes tous racistes mtn.
C'est malheureusement comme ça que les algorithmes des réseaux marchent.
Un biais de confirmation sur pattes.
《유럽을 휩쓴 우경화, 그리고 지금의 현실》
몇 년 전부터 유럽에서는 보수와 극우 정치세력이 무서운 속도로 세력을 확대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멜로니가 집권했고, 프랑스에서는 국민연합이 약진했으며, 독일에서는 극우 성향의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급부상했습니다.
202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도 우파 세력이 약진했지요. 다만 유럽 전체의 정권을 극우가 싹쓸이한 것은 아닙니다. 중도 정치세력은 여전히 의회 과반을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럽의 현실을 보십시오.
주택 가격과 임대료 상승으로 청년들은 독립조차 어려워지고, 생활비와 에너지 가격 부담에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주택 가격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53% 상승했습니다.
물론 지금의 위기를 모두 보수나 극우 정당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주거 위기와 경제적 불평등은 여러 정권에 걸쳐 누적된 문제이고, 전쟁과 에너지 위기까지 겹쳤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살펴봐야 할 것은 정치적 구호와 실제 정책의 차이입니다.
이민을 막겠다, 시장을 살리겠다, 세금을 낮추겠다, 국가를 다시 강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실질소득 개선으로 이어졌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이념이 아닙니다.
일해서 먹고살 수 있는 나라, 월급으로 집세를 감당할 수 있는 나라, 은퇴한 뒤에도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정치의 성과는 어느 진영이 권력을 차지했느냐가 아니라 국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느냐로 평가해야 합니다.
지금 유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도 바로 그것입니다.
교보문고가 해외에서 온 책 10만권 주문 단칼에 거절한 이유
최근 미국이랑 영국 쪽 해외 업체 10여 곳에서
한국어 책을 사겠다고 교보문고에 동시다발로 연락함
근데 주문 방식이 진짜 기괴함
특정 베스트셀러나 원하는 분야를 고르는 게 아니라
그냥 한국어로 된 책이면 장르 불문하고
종류별로 1권씩 싹 긁어서 10만권을 달라고 함
이상하게 여긴 교보문고가 구매 목적이랑 최종 납품처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업체들이 대답을 얼버무리며
공개 거부함
결국 찝찝함을 느낀 교보문고가 수상하다며
거래를 전면 중단하고 튕겨냄
업계에서는 이거 100%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학습용
데이터 긁어가려고 대리 업체 써서 우회 주문 넣은 걸로 보고 있음
한국이 인구 대비 AI 사용량은 전 세계 탑급인데
정작 고품질 한국어 학습 데이터는 웹상에 턱없이 부족함
실제로 해외 AI 기업들이 책 사재기한 뒤 싹 다 파쇄해서
초고속 스캔 뜨는 방식으로 불법 학습 돌리다 미국에서도
소송 걸리고 난리 났었음
한국 서점가까지 들어와서 저작권 꼼수로 털어가려다
교보문고 촉에 걸려서 컷당함
요즘 출판 불황이라 교보문고도 적자 보면서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인데 눈앞의 수십억 매출 뿌리치고
작가들이랑 출판사 지키려고 신념 지킨 거 보면 진짜
대단한 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