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공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부가 아니라 일이자 놀거리로 만들 방법으로 페이스북 커뮤니티 개설. 이름은 Ctrl Alt Del 밖에 모르는 문과생이 전하는 기술 이야기.
셀프 프로젝트 시작. 테크 관련 내용을 업로드. 정말로 초등생이 이해할정도로 쉽게 자료를 많이 만들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음.
10. 1년이 지나고 엔비디아 인턴이 끝남. 일의 가치를 인정해줬지만 본사에서는 따로 TO가 없었음. 그래서 계약직으로라도 일하겠다는 제안을 함. 팀원들이 같이 나랑 같이 일하고 싶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계약직으로 일함
11. 엔지니어팀, 영업팀 가리지 않고 모든 회식, 모든 워크샵에 다 따라감. 유일한 비정규직인 동시에 팀 간 왕래가 없는 회사에서 모든 직원을 아는 유일한 직원이 됨. 안불러도 그냥 재밌어서 감. 가끔 오던 젠슨황 이야기도 건너서 들음.
12. 계약직 2년이 끝나고 정규직 전환 혹은 퇴사의 기로. 본사에서는 이번에도 따로 TO를 주지 않음. 그러나 같이 일했던 엔비디아 코리아 직원들이 내부 업무 조정등 모두 힘써주어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
13. 처음에 목표했던 3년의 시간안에 일어난 일. 그리고 또 다시 다짐. 이 방황을 3년으로 끝내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겠다. 그렇게 엔비디아에서 5년을 일하고 2020년 업스테이지 창업 멤버로 합류.
5. 당시 엔비디아는 경력직만 가득한 직원 80여명의 군산 없는 조직.
비서 말고는 인턴은 커녕 신입도 없었음. 당시 인턴조건은 딱 최저시급 월 115만원에 1년짜리 마케팅 담당. 정규직 전환 약속은 당연히 없음. 인턴 시작하는 날 목표를 세움.
그것은 인턴 끝나는 날 직원들이 나와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이 되는 것.
6. 엔비디아에서 마케팅 담당 간판을 달았지만 실제 하는 일은 PC방에서 당시 인기 있던 오버워치 게임 커뮤니티에 엔비디아 프렌즈 자격으로 댓글달기, 지사장이 캠퍼스 투어와 커리어 토크 할 때 쓸 자료 만들기. 어떻게 하면 댓글을 더 잘달까 고민하다가 당시 유행하던 커뮤니티 밋업을 찾아다니며 게임판 사람들과 안면을 트며 친해짐. 그 결과 댓글 달 때 모르는 내용이 나와도 대댓글로 유저들이 도와줌.
7. 오버워치가 워낙 흥행해 엔비디아 지포스 GPU가 급증하던 시기, 그리고 2016년 3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AI에 대한 관심이 폭발. 딥러닝, GPU에 관심이 몰리며 엔비디아에 관심이 급증함.
8. 세상이 변한다고 느꼈고 이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용어를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에 파이썬 첫걸음 같은 책을 사며 공부. 그러나 너무 재미없어서 어려웠음.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생각.
[엔비디아 인턴에서 업스테이지 부사장까지 오른 손해인님]
코딩이라고는 거리가 멀었던 아주대 경영학과 출신
1. 입학과 동시에 빡세기로 유명한 경영학과 마케팅 소학회(RPM)에 들어감. 4학년 1학기까지 쉬지 않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취업준비. 그러나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고민에 빠짐.
무작정 프랑스 배낭여행을 떠남. 답은 못찾았지만 프랑스가 좋아 젱 비지니스 스쿨 1학기 교환학생을 다녀옴. 그리고 1년 더 머무름.
2.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자소서를 쓰며 취업준비에 돌임. 시중은행 한 곳에 합격. 그러나 독취사 모범답안을 외웠을 뿐 진짜 자신은 없다고 생각. 취업포기. 3년을 나에게 시간을 주자고 다짐. 어떤 선택이든 돈을 우선순위에 놓지 않기로 함.
3. 첫 직장은 최저시급도 안되는 월 70만원 비영리재단 인턴. 온갖 잡무를 맡다가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을 맡음. 문과생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멘땅에서 시작. 다행히 이 재단을 만든 분이 당시 이용덕 엔비디아 지사장에게 도와달라 부탁. 그분을 도움을 받아 월급은 적지만 밤낮, 주말 안가리고 열심히 일했음. 그러다 이런 모습을 좋게 여긴 엔비디아 지사장이 엔비디아 코리아 인턴 제안을 함.
4. 2015년 엔비디아는 그렇게 유명한 회사가 아니었음. 뭐하는 곳인지도 잘모르고 경영 출신이고 예술 경영을 하고 싶어서 처음에는 거절.
그러나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분야라고 거절 하는건 원래의 목표와 어긋나는 결정이라는 것을 깨달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부탁. 인턴 채용과정을 밟고 인턴 진행.
제가 중요하게 보는 지표 중 하나인 비트코인 "1주~1개월의 비율" 과 관련된 지표입니다.
단기 유동성으로 볼 수 있는 현재 이 지표는 바닥이라고 단정 짓긴 어렵지만, 결국 어느시점에는 시장과 협의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일반투자자들이 하는 방법으로 상승 추세가 정해지고 나서 시장에 뛰어드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DCA도 있지만, 고점에서 DCA를 시작하는 것과 어느정도 저렴한 구간에서 DCA를 시작하는 것은 결과적, 심리적으로도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If you try to buy a gun, they’ll ID you six ways to Sunday.”
@elonmusk on voter ID and fraud:
“CA just passed a law making it illegal to require voter ID in any election.”
“They’re not even allowed to look at your ID.”
“They’re proud of it— they’re not hiding it.”
“It’s so fraud can never be proven. It enables large-scale fraud, and no way to prove it. How would you? It’s literally impossible— no ID. You’re not even allowed to show ID.”
“They come up with some nice sounding this. Their rebuttal is, it’s racist to require ID. I think it’s racist and patronizing to say people can’t figure out how to get an ID.”
“You need ID for everything. Except voting. It’s total bullshit, obviously
Via @TuckerCarlson
Breaking: Trump just signed a Cyber Strategy for America backed by a $15 billion Pentagon cyber budget
• Cloudflare: +25%
• CrowdStrike: +20%
• Palo Alto Networks: +12%
• SentinelOne: +9%
• Fortinet: +6%
S&P 500: -2%
Dow: -4%
Every major cybersecurity stock is green since the Iran war started
@mignoletkr 뷰가 참 좋았네요
코인판에서 누굴 믿고 투자하는건 바보라고 생각되지만 미그님의 인사이트는 존경합니다.
사실 전 님과 다른 뷰로 아직 현물을 들고 있지만 님의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며 반성과 어딴부분에서 틀린건지 공부하고자 합니다.
항상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mignoletkr 좋은글에도 댓글을 안달다가 이번 글에 염치 없게 글 올립니다. 편하게 공부안하고 미그놀렛님의 인사이트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의 생각을 적는곳이 sns세상인거 같습니다. 그중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고 통찰력이 있는 님의 글들이 좋아서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A new chapter in digital artistry, 7777 pieces hand drawn by Zipcy.
Beyond a mere sequel, this is a renaissance—transcending the grace and wonder that defined Season 1 💫
Every trait is a testament to craftsmanship, every detail a quiet marvel.
Here, individuality is not granted—it is sculpted into the very soul of the collection.
Yet this season offers more than beauty.
It unveils richer rewards, deeper engagement, and an experience shaped for those who seek meaning in creation 🎨
You are invited to the vanguard.
To earn. To express. To belong.
To take part in a movement where imagination is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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