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귀마개에 안대를 씌운 채로 잠들 때까지 머리를 쓰다듬어 줄게.
그렇게 잠들면 몰래 사람들을 불러서 너를 따먹을 거야.
자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몸이 만져지고, 다리가 벌려지고, 그 사이로 자지가 들락거려도 좋다고 흐느끼며 씹물을 쏟아내줘.
진짜 예뻐서 죽여버리고 싶어지게.
매일 잠들기 전이면 네 클리를 비비다가 네 눈이 뒤집히는 걸 보고 잘게.
그 느낌에 익숙해져서 좆구멍 안 만지고는 허전해서 잠도 못 자고,
내 손이 아니면 만족도 못하는 좆집으로 만들어서 평생 도망도 못 가게 묶어두려고.
그러니까 넌 아무 생각 없이 매일 내 손에 녹아내리다가 잠들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