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등학생 식스 x 고등학교 과학쌤 그레이스 상상하면 이런거만 생각난다
은근슬쩍 선생님이랑 똑같은 물건으로 커플템 맞춰오는 식스.
그레이스 선생님 운동화 바꾸면 똑같은 브랜드 사서 신고, 시계 끼고 다니는거 물어봤다가 그 시계로 끼고 오는데,
🦊 : 너 학생이 이렇게 비싼건 어디서 났어?
6️⃣ : 알바해서 샀어요.
라면서 그레이스 시계랑 자기 시계랑 나란히 놓고 장난스럽게 "커플템이네요."이러고.
노트도, 볼펜도, 보이는 족족 바꿔오니까 그레이스도 식스가 자기 따라하는줄 알고 "그만해! 학생이 쓸데없는데 돈 쓰고 있어!"라고 했더니, 식스가 허세 부린다고 "쌤, 저 돈 많아요. 알바도 2개나 뛰어요." 말했다가 공부 안하고 딴데 힘 쓴다고 혼나기.... 식스는 아마 체육계열 학생이겠지.
(...네 사실 제가 선생일 때 당했던 실화임. 26살일때 7살 어린게 맹랑하고 귀엽긴 했는데, 졸업하고도 연락 자주 오다가 군대가면서 연락 끊김 얘를 이성적으로 보진 않았는데 걍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