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은 "KT에서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많았다. 그만큼 멘탈을 강하게 만들고 성장하면서 프로는 이런 곳이라는 것, 내 인생을 배웠다. 서른 살까지 KT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얻었다.덕분에 나중에 더 좋은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었다. 만약 KT가 아니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이다. 다른 팀이었으면 성장하기 전에 멘탈이 나가서 무너지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표현했다.
끝으로 그는 "내가 소심해서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지만 그런 내게 먼저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다. KT 팬들에게는 항상 너무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가스공사 팬들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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